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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인의 상악 6전치 간의 폭경과 높이의 비율에 관한 연구
DC Field | Value | Language |
---|---|---|
dc.contributor.advisor | 김성훈 | - |
dc.contributor.author | 강한주 | - |
dc.date.accessioned | 2019-06-25T16:50:19Z | - |
dc.date.available | 2019-06-25T16:50:19Z | - |
dc.date.issued | 2012-02 | - |
dc.identifier.other | 000000000500 | - |
dc.identifier.uri | https://hdl.handle.net/10371/155772 | - |
dc.identifier.uri | http://dcollection.snu.ac.kr/jsp/common/DcLoOrgPer.jsp?sItemId=000000000500 | - |
dc.description | 학위논문 (석사)-- 서울대학교 대학원 : 치의학과, 2012. 2. 김성훈. | - |
dc.description.abstract | 연구 목적: 상악 6전치는 환자의 미소나 안모에서 중요한 역할을 담당한다. 그러나 한국인의 상악 6전치 비율에 관한 연구는 거의 이루어지지 않았다. 본 연구의 목적은 한국인을 대상으로 상악 6전치의 폭경, 높이, 치아 그룹별 폭경/높이의 비를 조사해서 전치부 심미치료의 참고 값을 제시하는 것이다.
연구재료와 연구 방법: 가지런한 상악 전치를 가지면서 총생, 교정치료, 수복치료, 결손, 치은 증식이나 퇴축, 치관 이개, 절단연 교모나 마모가 없는 76명 (남 36명, 여 40명)을 대상으로 하였다. 이들의 평균 나이는 29.8세였다. 이들로부터 표준화된 정면 디지털 이미지를 얻어 컴퓨터상에서 계측 프로그램을 이용하여 상악 6전치의 폭경과 높이를 계측하였고, 이를 이용해 폭경의 비와 높이의 비, 폭경/높이의 비를 계산했다. 결과 값을 PASW Statistics 프로그램을 이용하여 95 % 유의 수준에서 t-test를 실시하였다. 연구 결과 및 결론: 한국인의 상악 전치부 폭경의 비는 상악 중절치:측절치:견치가 1.53:1:0.69 였다. 상악 전치부 높이의 비는 상악 중절치:측절치:견치의 값이 1.19:1:1.00 이었다. 상악 전치부 치아 그룹별 폭경/높이의 비는 상악 중절치에서 0.8, 측절치에서 0.62, 견치에서 0.42 였다. 어떤 결과에서도 성별에 따른 차이는 통계적으로 유의하지 않았다. | - |
dc.format.extent | 20 | - |
dc.language.iso | kor | - |
dc.publisher | 서울대학교 대학원 | - |
dc.subject.ddc | 617.6 | - |
dc.title | 한국인의 상악 6전치 간의 폭경과 높이의 비율에 관한 연구 | - |
dc.type | Thesis | - |
dc.type | Dissertation | - |
dc.description.degree | Master | - |
dc.contributor.affiliation | 치의학과 | - |
dc.date.awarded | 2012-02 | - |
dc.identifier.holdings | 000000000006▲000000000011▲000000000500▲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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