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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일교육 교수·학습방법에 관한 연구 : 보이텔스바흐 합의를 중심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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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thors
김인의
Advisor
박성춘
Issue Date
2019-08
Publisher
서울대학교 대학원
Keywords
통일교육보이텔스바흐 합의학교 통일교육통일교육 교수학습
Description
학위논문(석사)--서울대학교 대학원 :사범대학 윤리교육과,2019. 8. 박성춘.
Abstract
본 논문은 통일교육 교수·학습방법에 관한 연구로서, 교수·학습방법을 개선할 수 있는 방향의 준거로서 독일에서 정치교육의 원칙으로 활용되었던 보이텔스바흐 합의를 연구하였다. 그리고 합의 원칙을 한국의 통일교육 교수학습·방법에 적용하는 방안을 연구하였다. 분단 이후, 통일은 역사적으로 남한 사회 내의 다양한 논쟁의 대상이 되었으며, 이러한 논쟁은 통일교육에도 영향을 주어 교욱에 대한 논의가 교육 중심이기보다 국가의 정책을 일방적으로 지시하는 방식으로 진행되었다. 그러나 통일교육은 학생들의 성장이 중심이 되어야 하며, 민주시민역량과 창의적 역량을 함양하기 위한 학생중심의 교육으로 실시되어야 한다.
변화하는 세계의 흐름과 학습자의 특성에 적합한, 학생 중심의 새로운 패러다임의 통일교육이 필요하다. 이를 위해 통일교육을 세계시민교육, 다문화교육, 사회정의교육의 관점에서 살펴보고 학습자들이 공감할 수 있는 통일교육의 목표와 통일의 당위성을 연구하였다. 그리고 교수·학습의 방법이 실시되기 위하여 구성주의, 맥락적 지식의 이해, 그리고 문제중심학습을 활용한 통일교육의 실시 방안을 연구하였다.
현재까지의 통일교육은 학습자 중심이기 보다 정책을 전달하는 방식으로 하향식목표를 설정하였던 점, 분단과 안보 중심으로 내용이 구성된 점, 그리고 정치적 민감성으로 인하여 교사들이 교수·학습 방법에 제약을 갖고 수업했던 것이 그 한계점으로 지적된다. 이를 해결하기 위한 방안으로, 보이텔스바흐 합의의 원칙을 살펴보고 통일교육을 보다 학습자 중심의 다양한 사회 환경에서의 문제해결력과 창의적 역량, 포용성을 지닌 민주시민을 길러내기 위한 방안을 연구한다.
보이텔스바흐는 분단 이후 서독의 교육 관계자들이 모여 이루어낸 합의로, 세 가지 교육적 원칙을 내용으로 한다. 세가지 원칙은 학습자들에게 특정한 지식을 주입해서는 안 된다는 지식의 주입 금지의 원칙, 학계에서 논쟁이 되는 내용은 교실에서도 논쟁이 되어야 한다는 교실 내 논쟁 재현의 원칙, 그리고 학습자들은 자신에게 정치적으로 이익이 되는 내용을 알고 정치적 영향력을 행사할 수 있어야 한다는 정치적 자유 안내의 원칙이다. 이와 같은 원칙을 적용하여 통합적 접근의 통일교육, 학습자 중심의 구성주의적 통일교육, 다양한 관점을 수용하는 민주시민적 역량을 길러주는 통일교육의 방안을 연구하였다. 원칙에 기반하여 정의공동체 접근, 액션러닝, 딜레마 토론 수업, 프로젝트 수업을 활용한 통일교육의 교수·학습 방안을 제시하고자 한다.
Language
kor
URI
https://hdl.handle.net/10371/161352

http://dcollection.snu.ac.kr/common/orgView/000000158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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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pears in Collections:
College of Education (사범대학)Dept. of Ethics Education (윤리교육과)Theses (Master's Degree_윤리교육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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