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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금융위기 전후 국내물가의 환율전가 비교 : 구조적 VAR을 통한 분석
Exchange Rate Pass-through in Korea before and after the Global Financial Crisis : A Structural VAR Approa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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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thors
오가은
Advisor
김소영
Issue Date
2019-08
Publisher
서울대학교 대학원
Keywords
구조적 VAR환율전가글로벌 금융위기국내물가가격전가
Description
학위논문(석사)--서울대학교 대학원 :사회과학대학 경제학부,2019. 8. 김소영.
Abstract
본 연구는 환율이 국내물가를 통해 국가 경제에 미치는 영향을 의미하는 환율전가 분석 중에서도 2008년 금융위기를 기준으로 기간별·품목별로 실증분석하였으며, 거시 변수들의 내생성을 반영해 동태적 관계를 분석하는 구조적 벡터자기회귀(SVAR)모형을 활용했다. 유가, 국내 총생산, 이자율, 환율, 수입물가 5개 변수와 생산자물가, 소비자물가를 추가한 7-변수 확장모형을 분석했으며, 연구 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다른 선행연구들과 마찬가지로 물가지수별 환율전가율의 크기는 파급경로에 따라 수입물가, 생산자물가, 소비자물가 순으로 작아졌다. 둘째, 각 물가지수를 기본모형과 확장모형을 통해 분석한 결과, 금융위기 이전에 비해 위기 이후 환율전가율이 낮아졌으며, 환율충격 반응의 크기가 줄어들었을 뿐 아니라 통화가치 절상 충격으로 하락한 물가지수의 회복과정이 뚜렷해졌다. 셋째, 환율 전가를 품목별로 분석한 결과, 독과점과 같은 산업 구조와 세금 등의 국내정책적 요인이 품목별 환율충격 반응에 차이를 가져오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수입 상위품목일수록 수입물가의 환율전가율이 높았으며, 수출 상위품목일수록 수입물가와 생산자물가의 환율전가율 차이가 컸다. 넷째, 금융위기 이후 우리나라에서는 환율 및 수입물가와 같은 대외적 충격에 대한 가격 전가는 줄어들었으나, 생산자-소비자간 물가 전가와 같은 내부 가격전가는 높아졌다. 이는 글로벌 금융위기 이후 국내물가의 안정을 위해서는 내부 충격에 대한 완충 방안이 더 필요함을 시사한다.
Language
kor
URI
https://hdl.handle.net/10371/161415

http://dcollection.snu.ac.kr/common/orgView/000000157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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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pears in Collections:
College of Social Sciences (사회과학대학)Dept. of Economics (경제학부)Theses (Master's Degree_경제학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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