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mparing biodiversity-related contents in secondary biology textbooks from Korea, Indonesia, and the USA

Abstract

Representative biology textbooks for secondary school students from Korea, Indonesia, and the USA were compared to explain the differences among each countrys biodiversity-related contents. For comparison, a specialised technical book was added as a reference book. Textbooks from Korea, Indonesia, and the USA have similar main sub-sections of biodiversity contents. However, both Indonesian and American biological textbooks have special additional sub-sections that differed from Korean textbook. However, none of these biological textbooks presented fully similar explanation with the reference book as a standard. Since there were several differences in explaining major topics of biodiversity in each country, suggestion was made for curricula compilers to adapt provided biodiversity related-contents for presenting the contents better in the future. In addition, biology textbook authors in Korea should add more native biological diversity examples in biodiversity content especially in conservation sub-section. With this, hopefully students can learn and know more their countries biodiversity richness through biological textbook.

한국, 인도네시아, 미국의 중등 학교 학생들을위한 대표적인 생물학 교과서를 비교하여 각 국가의 생물 다양성 관련 내용의 차이점을 설명했습니다. 비교를 위해 전문 기술 서적이 참조 서적으로 추가되었습니다. 한국, 인도네시아 및 미국의 교과서에는 생물 다양성 내용의 주요 하위 섹션이 있습니다. 그러나 인도네시아와 미국의 생물학적 교과서에는 한국어 교과서와 다른 특별한 추가 하위 섹션이 있습니다. 그러나 이러한 생물학적 교과서 중 어느 것도 참고 문헌과 표준으로 완전히 유사한 설명을 제공하지 않았습니다. 각 국가에서 생물 다양성의 주요 주제를 설명하는 데는 몇 가지 차이점이 있었으므로, 교과 과정 컴파일러는 향후 생물 다양성 관련 내용을보다 잘 제시 할 수 있도록 적응 된 것이 좋습니다. 또한, 한국의 생물학 교과서 작성자는 특히 보존 하위 섹션에서 생물 다양성 내용에 더 많은 생물학적 다양성 사례를 추가 할 것을 제안합니다. 이를 통해 학생들은 생물학적 교과서를 통해 자국의 생물 다양성 풍부 성을 배우고 더 많이 알 수 있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