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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사회 거주 노인의 사전연명의료의향서 작성 의지와 예측 요인 분석 : Factors associated with the willingness to complete Advance Directives in older adul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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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thors
김은미
Advisor
이경숙
Issue Date
2020
Publisher
서울대학교 대학원
Keywords
사전연명의료의향서노인건강신념모델Advance DirectivesOlder adultsHealth Belief Model
Description
학위논문 (석사) -- 서울대학교 대학원 : 간호대학 간호학과, 2020. 8. 이경숙.
Abstract
사전연명의료의향서 작성은 연명의료에 대한 개인 신념에 따라 연명 의료 계획을 수립하는데 기반이 되는 하나의 건강행위이다. 우리나라 사전연명의료의향서 요구도는 노인에서 가장 높은 비율을 보임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본인이 아닌 가족과 의료진의 대리결정에 의한 노인의 연명의료 결정이 대부분을 차지하고 있다. 이에 따라 노인의 사전연명의료의향서 작성 중재의 필요성이 대두되었고, 중재의 기반이 되는 작성 영향 요인에 대한 파악이 요구되었다. 따라서, 본 연구는 지역사회 거주 노인의 사전연명의료의향서 작성 의지를 파악하고, 건강신념모델을 기반으로 작성 의지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을 탐색하여, 작성 예측 요인을 분석하기 위해 시행되었다. 본 연구는 횡단면적 서술조사 연구이다. G지역 및 J지역 소재 지역사회 거주 노인 121명을 대상으로 구조화된 설문지를 활용하여 자료를 수집하였다. 자료는 R version 3.5.1. 을 활용하여 기술통계, independent t-test, ANOVA, Pearsons correlation coefficient및 다중선형회귀분석으로 분석하였다. 사전연명의료의향서 작성 의지의 예측 요인을 탐색하기 위해 다중선형회귀분석의 설명변수로 건강신념모델의 주요 변수인 지각된 민감성, 지각된 심각성, 지각된 이익, 지각된 장애 및 행동계기와 나이, 성별, 1년전과 비교한 주관적 건강상태 및 만성질환의 수를 포함하여 분석하였다. 연구 결과, NRS로 측정한 대상자의 사전연명의료의향서 작성 의지는 평균 6.2점(SD=3.6)으로 최저 0점부터 최대 10점까지 분포하였다. 다중선형회귀분석 결과 지각된 심각성(β=.218, p=.013)과 지각된 이익(β=.223, p=.016) 이 높을수록 사전연명의료의향서 작성 의지가 높았고, 지각된 장애가 높고(β=-.406, p<.001) 나이가 많을수록(β=-.156, p=.034) 사전연명의료의향서 작성 의지가 낮았다. 본 회귀모형의 설명력은 44.5%였다(p<.001). 결론적으로 지역사회 거주 노인의 사전연명의료의향서 작성 의지에 지각된 건강신념들이 유의한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확인되었다. 본 연구 결과를 통해, 지역사회 거주 노인의 사전연명의료의향서 작성 과정에서 개인의 건강신념을 고려하여 맞춤형 중재를 제공한다면 국내 노인의 사전연명의료의향서 작성률을 더욱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The completion of Advance Directives(ADs) is important because individuals can declare their decision to life-sustaining treatment based on their health beliefs. Unfortunately, decisions to life-sustaining treatments are often done by family and/or clinicians instead of elderly patients themselves because the completion of ADs is not common to older people in Korea. Therefore, it is important to identify factors that are associated with the willingness to complete ADs in older adults. This study aimed to examine the factors associated with the willingness to complete ADs in community-dwelling older adults. Methods: A cross-sectional design was used. A total of 121 community-dwelling older adults in Korea completed the questionnaires inquiring about their willingness to complete the ADs and their perceptions to complete the ADs, which was measured with Susceptibility/Severity scale, Benefits/Barriers scale, and Cues to action scale. These instruments were developed based on the Health Belief Model. The mean score for willingness to complete advance directives was 6.2(SD=3.6). Multiple linear regression analysis showed that a higher perceived severity(β=.218, p=.013) and a perceived benefit(β=.223, p=.016) significantly predicted the greater willingness to complete ADs. However, a higher perceived barrier(β=-.406, p<.001) and older age(β=-.156, p=.033) significantly predicted the lower willingness to complete ADs. This study highlights the importance of individuals health beliefs that can influence the completion of ADs in community-dwelling older adults in Korea. Our finding can guide the future interventions aimed at increasing the ADs completion rates in older adults living in Korea.
Language
kor
URI
https://hdl.handle.net/10371/169062

http://dcollection.snu.ac.kr/common/orgView/0000001615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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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pears in Collections:
College of Nursing (간호대학)Dept. of Nursing (간호학과)Theses (Master's Degree_간호학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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