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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안에 대한 마음챙김 호흡명상의 용량-반응 효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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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thors
조은이
Advisor
김창대
Issue Date
2020
Publisher
서울대학교 대학원
Keywords
마음챙김 호흡명상용량-반응 효과최소 유효 횟수주의상태불안심박 변이도Mindfulness-based meditationdose-effect relationshipminimum effective doseanxietyattention
Description
학위논문 (박사) -- 서울대학교 대학원 : 사범대학 교육학과(교육상담전공), 2020. 8. 김창대.
Abstract
본 연구는 불안 증상의 인지적, 정서적, 생리적 요소에 유의미한 변화가 나타나기까지 요구되는 마음챙김 호흡명상의 최소 수행 횟수를 추정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 단기 종단 연구이다. 연구에 참여한 서울 소재 241명의 대학생 중 불안 수준이 높음(상태불안 척도-52점 이상)에 해당하는 75명에게 실험을 권유하였으며, 최종적으로 42명의 자료가 분석에 사용되었다. 연구 참여자들은 무선 배정을 통해 실험집단과 통제집단에 배정되었으며, 16일간 1일 1회의 빈도로 실험에 참여하였다. 독립변수로는 15분 마음챙김 호흡명상이 사용되었고, 종속변수의 측정으로는 불안 증상의 인지적 요소에 해당하는 주의망 과제, 정서적 요소에 해당하는 자기 보고식 상태불안 척도, 생리적 요소에 해당하는 심박 변이도가 측정되었으며, 마음챙김 수준을 추적하기 위해 인지적 및 정서적 마음챙김 척도가 측정되었다. 실험집단의 연구 참여 일정은 3일간의 기저선 종속변수 측정(주의, 상태불안, 마음챙김 수준), 10일간의 15분 마음챙김 호흡명상 처치 및 종속변수 측정(주의, 상태불안, 마음챙김 수준), 이후 3일간의 처치 후 종속변수 측정(주의, 상태불안, 마음챙김 수준)으로 구성되었다. 통제집단의 연구 참여 일정은 마음챙김 호흡명상의 처치없이 16일간 1일 1회 종속변수 측정(주의, 상태불안, 마음챙김 수준)으로 구성되었다. 두 집단 모두에게 심박 변이도 측정은 3회(연구참여 4일차, 9일차, 16일차)만 진행되었다. 수집된 자료는 마음챙김 호흡명상 처치 여부에 따른 집단 간 변수와 16일간의 반복 측정에 따른 개인 내 변수를 투입하는 2요인 혼합 분산분석(Two-way Mixed ANOVA)과 일반화된 선형 혼합 모형(Generalized Linear Mixed Model)을 활용하여 분석하였다. 연구결과, 불안의 인지적 요소인 주의 기능의 유의미한 개선에 요구되는 마음챙김 호흡 명상의 최소 유효 횟수는 6-8회인 것으로 추정되었다. 불안의 정서적 요소인 상태불안의 유의미한 경감에 필요한 마음챙김 호흡명상의 최소 유효 횟수는 9-11회인 것으로 추정되었다. 본 연구기간 동안 불안의 생리적 요소인 심박 변이도의 유의미한 변화는 확인되지 않았다. 마지막으로, 마음챙김 수준의 유의미한 향상에 소요된 마음챙김 호흡명상의 최소 유효 횟수는 5-7회인 것으로 추정되었다. 본 연구는 체계적인 실험설계를 통해 마음챙김 호흡명상의 효과 발현에 요구되는 최소 유효 횟수를 산출했다는 의의를 지니며, 연구 결과는 상담 장면에서 마음챙김 명상 기반 개입의 기간을 결정할 때 기초 근거자료로 활용할 수 있다.
The aim of this study is to estimate the required number of mindful breathing meditation session that improves cognitive, emotional, and physiological symptoms of anxiety. Among 241 university students, 75 students were selected as people with high state anxiety, and 42 of them agreed to participate in the study. The participants were randomly assigned to one of two groups (experimental group and control group), and involved in a 16-day experiment. The experiment consisted of 3 days of baseline period, 10 days of treatment period, and 3 days of post-treatment period. In the baseline and post-treatment periods, dependent variables (attention, state anxiety, level of mindfulness) were measured daily. During the treatment period, the 15-minute instruction of mindful breathing meditation was given to experimental group once a day. The measurement of dependent variables was daily conducted for both groups. Heart rate variability was assessed before, in the middle of, after the treatment. The data were analyzed using a two-factor mixed ANOVA and a generalized linear mixed model(GLMM). Results indicated that 6-8 mindful breathing meditation sessions were required to improve the function of attention, 9-11 sessions were required to reduce state anxiety, and 5-7 sessions were required to enhance the level of mindfulness. No change was found in heart rate variability during the experiment. The result of the study could be beneficial in determining the required number of mindfulness based intervention when treating clients with anxiety.
Language
kor
URI
https://hdl.handle.net/10371/169908

http://dcollection.snu.ac.kr/common/orgView/000000162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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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pears in Collections:
College of Education (사범대학)Dept. of Education (교육학과)Theses (Ph.D. / Sc.D._교육학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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