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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전공 대학생의 진로결정에 미치는 영향요인 분석 : - 사회인지진로이론을 기반으로 -
Social Cognitive Factors Influencing Career Choices in College Music Students: Based on Social Cognitive Career The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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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thors
채지윤
Advisor
서정은
Issue Date
2020
Publisher
서울대학교 대학원
Keywords
음악교육음악전공 대학생진로결정음악적 자기효능감진로결과기대사회인지진로이론music educationcollege music studentscareer choiceself-efficacyoutcome expectanciessocial cognitive career theory
Description
학위논문 (석사) -- 서울대학교 대학원 : 사범대학 협동과정 음악교육전공, 2020. 8. 서정은.
Abstract
본 연구는 사회인지진로이론을 기반으로 음악전공 대학생의 진로결정에 어떠한 요인이 영향을 미치는지 알아보고, 진로결정수준을 높이기 위한 교육적 함의 및 진로지원 방안을 모색하는 것이 목적이다. 연구 내용은 음악전공학습경험에 따른 음악적 자기효능감 및 진로결과기대의 차이, 수행성취가 음악적 자기효능감 및 진로결과기대에 미치는 영향, 음악적 자기효능감과 진로결과기대가 진로결정에 미치는 직접적·간접적 영향, 환경적 맥락이 음악적 자기효능감 및 진로결정에 미치는 영향이다. 연구 대상은 서울시 소재 4년제 대학교 중 6개교의 기악, 성악, 작곡, 전공의 2, 3, 4학년 재학생이며, 총 326부의 설문자료를 SPSS 25.0 for Window를 통해 분석하였다.
연구결과는 첫째, 음악전공학습경험에 따라 음악적 자기효능감과 진로결과기대에 차이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둘째, 전공학습경험 중 수행성취는 음악적 자기효능감, 진로결과기대에 정(+)적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셋째, 음악적 자기효능감과 진로결과기대는 진로결정에 정(+)적 영향을 미치며, 음악적 자기효능감과 진로결정의 관계에서 진로결과기대의 매개효과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넷째, 외적 장벽은 자신감 및 진로결정에 부(-)적 영향을 미치며, 부모정서지지는 자신감과 자기조절효능감에 정(+)적 영향을 미치며, 부모진로지지는 진로결정에 정(+)적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교수자의 정서지지는 자신감에 정(+)적 영향을 미치며, 교수자의 지도기술과 정서지지는 진로결정에 정(+)적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연구의 종합적 결론 및 시사점은 다음과 같다. 첫째, 전공학습경험 중 콩쿠르 수상경력, 연주경험, 음악활동에 따라 음악적 자기효능감과 진로결과기대에 차이가 있다. 둘째, 음악전공 대학생의 수행성취가 인지요인에 미치는 영향을 검증한 것을 근거로 수행성취가 학습적·직업적으로 중요하게 다루어져야 할 필요가 있으며, 학습의 수행에서 교수자의 지지가 중요하게 다루어져야 한다. 셋째, 음악적 자기효능감과 진로결정의 관계에서 자신감의 영향력이 가장 낮고, 진로결과기대와 진로결정의 관계에서는 내재적 결과기대와 외재적 결과기대의 영향력 차이가 크다. 이러한 변인의 관계는 수행성취와 음악적 자기효능감, 진로결과기대와의 관계에서도 비슷한 양상으로 나타나며 자신감과 외재적 결과기대를 위한 학습에서의 지지방안이 필요하다. 넷째, 환경적 맥락의 종합적인 영향력을 살펴보면, 외적장벽은 자신감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치지만 교수자의 정서지지, 부모정서지지는 자신감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친다. 또한 부모정서지지가 진로결정에 미치는 영향력이 가장 높고 외적장벽의 영향력은 그보다 낮다. 그러므로 음악전공자의 외적장벽을 완화시키기 위한 주요 요인으로써 부모진로지지, 교수자지지가 다루어져야 할 필요가 있다.
The purpose of this study was to identify the social cognitive factors that influence the career choice in college music students, guided by Social Cognitive Career Theory. In particular, the study explored the interrelations of learning experiences, self-efficacy, outcome expectancies, previous performance accomplishments, and contextual influences with respect to the career decisions by performing a statistical analysis.
Study population comprised of 326 sophomores, juniors, and seniors studying instruments, voice, and composition in six four-year colleges in Seoul, and a few relationships were underscored. First, self-efficacy and outcome expectancies had statistically significant differences with varying types of learning experiences. Second, performance accomplishments were positively correlated with self-efficacy and outcome expectancies, while self-efficacy and outcome expectancies were positively correlated with career choices. Third, outcome expectancies were identified as a mediator between the self-efficacy and career choices. Fourth, instructor's teaching ability, instructor's emotional support, and parents' support in pursuing musical careers were all positively correlated with self-efficacy and career choices, whereas external barriers were negatively correlated.
In conclusion, the study highlights several constructs that reinforces the career choices in music students. Ultimately, the study serves as a platform to understand the roles of social cognitive factors in music majors, and further as a reference to counsel the career choices specifically with the targets of music students.
Language
kor
URI
https://hdl.handle.net/10371/170051

http://dcollection.snu.ac.kr/common/orgView/00000016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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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pears in Collections:
College of Education (사범대학)Program in Music Education (협동과정-음악교육전공)Theses (Master's Degree_협동과정-음악교육전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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