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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세포 항암 면역 치료 백신의 효과 개선을 위한 새로운 항원 도입 방법에 관한 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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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thors
서정환
Advisor
강창율
Issue Date
2012
Publisher
서울대학교 대학원
Keywords
B 세포, 아데노바이러스, 항원 전달, CFh40L, Ad-k35, Nucleofection
Abstract
CD1d ligand 인 α-galactosylceramide 를 적재하고 암 항원을 발현한 B세포를 이용한 세포백신은 in vitro, in vivo에서 효과적으로 항암면역반응을 유도할 수 있다. 임상적으로 사용할 B세포 백신의 제작을 위해서는 암 환자의 혈액에서 분리한 인간 B세포로의 효과적인 항원 도입이 중요하게 작용한다. 본 논문에서는 B세포로의 항원을 효율적으로 전달하기 위한 세 가지 방법을 평가하였다. 첫 번째로, 잘 알려진 암 항원인 Her-2/neu를 발현시킬 수 있는 아데노바이러스 벡터를 사용하여 인간 B세포로 항원도입을 시도하였다. 이 때, B 세포의 CD40과 아데노바이러스의 fiber knob 사이의 adaptor molecule인 CFh40L를 함께 사용하였을 경우 Her-2/neu의 발현을 크게 증가시킬 수 있음을 확인하였다. 두 번째 방법으로 기존의 아데노바이러스 receptor 이외의 표면분자(αvβ3,5 integrin 또는 CD46)를 인식할 수 있는 modified 아데노바이러스 벡터 두 가지(Ad-RGD, Ad-k35)를 도입하였다. 이 중 Ad-k35는 기존 아데노바이러스 벡터에 비해 인간 B세포에 대해 유전자 전달을 크게 증가시킬 수 있었다. 또한 Ad-k35는 CFh40L을 함께 사용한 수준으로 유전자를 잘 전달함과 동시에 공자극 분자인 CD86의 발현을 증가시켜 B세포의 활성화를 유도하였고 세포 생존율에는 큰 영향을 주지 않았다. 마지막으로 항원 유전자를 encoding 하는 DNA를 직접 세포 내로 전달하는 nucleofection법을 통해 인간 B세포의 항원 발현을 유도해 보았다. Nucleofection은 다른 벡터의 도움 없이 항원 전달을 잘 유도할 수 있었지만 B세포의 생존율을 감소시켰다. 이번 연구에서 시도하였던 3가지의 항원 전달법은 모두 인간 B세포 백신 제작을 위해 항원 발현을 잘 유도할 수 있었지만 B 세포의 안정성과 활성화, 제작과정에 소요되는 경제적 측면을 고려할 때 Ad-k35 벡터의 사용이 가장 우수한 방법이라 생각할 수 있다.
Language
kor
URI
https://hdl.handle.net/10371/171483

http://dcollection.snu.ac.kr:80/jsp/common/DcLoOrgPer.jsp?sItemId=000000004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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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pears in Collections:
College of Pharmacy (약학대학)Dept. of Pharmacy (약학과)Theses (Master's Degree_약학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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