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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험사회 대응과 신거버넌스 탐색: 미세먼지 루머 신뢰에 대한 가치, 지각, 소통, 자원요소의 영향분석
Response to Risky Society and Searching for New Governance: An Analysis of the Effects of Value, Perception, Communication, and Resource Factors on the Belief in Rumors about Particulate Mat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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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thors
정다겸; 김서용
Issue Date
2020-03
Publisher
서울대학교 행정대학원
Citation
행정논총, Vol.58 No.1, pp. 1-36
Keywords
루머 신뢰미세먼지위험측정패러다임위험지각위험소통가짜뉴스belief in rumorsparticulate matterpsychometric paradigmrisk perceptionrisk communicationfake news
Abstract
미세먼지에 대한 국민들의 불안감이 높아지고 미세먼지와 관련된 과학적 사실이 쟁점화, 정치 화되면서 미세먼지 문제는 한국사회에서 중요한 사회적 갈등이슈로 부각되고 있다. 이와 더불어 미세먼지와 관련된 루머나 가짜뉴스가 온라인을 중심으로 유포되면서 불안감을 가중시키고 있다. 불안은 루머를 낳고 루머는 불안을 낳는다. 루머의 확산과 이에 대한 신뢰 강화는 정부 차원에서 미세먼지 관련 정책을 원활히 수행하는 데 걸림돌이 된다. 이에 본 연구는 미세먼지 관련 루머에 대한 신뢰를 결정하는 요인을 분석하였다. 분석을 위해서 가치요소, 위험지각요소, 위험소통요소, 자원요소에 속하는 21개의 변수를 독립변수로, 루머에 대한 신뢰를 종속변수로 설정하였다. 분석결과, 첫째, 환경주의(+), 지각된 편익(+), 주관적 지식(+), 부정적 감정(+), 신뢰(-), 공식적 정보의 질(-), 가구소득(-), 사회계층(+), 건강 수준(-), 열악한 주거환경(-)이 루머에 영향을 미치고 있다. 둘째, 설명력에서는 연령변수가 루머신뢰에 가장 큰 영향력을 보이며, 공식적 정보의 질> 주관적 지식> 사회적 계층> 환경주의> 가구소득 순으로 영향을 미치고 있다. 셋째, 사회적 계층, 건강 수준, 거주환경, 교육수준은 위험지각·소통요소와 루머신뢰간에 조절 기능을 수행하고 있다.
ISSN
1229-6694
Language
Korean
URI
https://hdl.handle.net/10371/174319
DOI
https://doi.org/10.24145/KJPA.5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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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pears in Collections:
Graduate School of Public Administration (행정대학원)Dept. of Public Administration (행정학과)Korean Journal of Public Administration (행정논총, KJPA)Korean Journal of Public Administration (행정논총) vol.58 no.1-4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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