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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시대 咸鏡道 지역사 試論 : 奎章閣소장 地理志자료를 중심으로
An Essay on the Local History of Hamgyong Province in the Joseon Dynasty : Focusing on the Geography Books of the Kyujanggak Collec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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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thors
김백철
Issue Date
2017-12
Publisher
서울대학교 규장각한국학연구원
Citation
규장각, Vol.51 No., pp. 1-62
Keywords
恭愍王鴨綠江豆滿江東海營將南北五衛關防陸路水路재정운영新定事例King Gongmin(恭愍王)Yalu River(鴨綠江)Tumen River(豆滿江)East Sea(東海)Yeongjang(營將)Nambuk Owi(南北五衛)military defense system(關防)overland traffic(陸路)waterborne traffic(水路)fiscal operations(재정운영)Sinjeong Sarye(新定事例)
Abstract
함경도는 有史이래 古土로 인식하였으나 오랫동안 온전한 영토로 삼지는 못하였다. 고려 睿宗代 東北 9城을 축조한 기록이 남아있으나 영구히 지배하지는 못하였다. 북방영토는 변동성이 매우 높았다. 東界는 동해안 연안에 길게 뻗은 모습이었고 안정적으로 확보한 최전방 지역은 함경도 남부~강원도 북부 지역에 지나지 않았다. 공민왕대 쌍성총관부 공파이후 북진정책이 시행되었고, 공양왕대 이르러 비로소 一道로 독립하였고, 조선초기 압록강과 두만강 유역을 온전히 장악하였다. 道政의 주요현황은 몇 가지로 나누어 살펴볼 수 있다. 첫째, 關防이다. 함경도 각 읍은 군사도시로 출발하였다. 영장, 남도오위, 북도오위 등 3개 방어권역이 설정되었다. 둘째, 교통망이다. 驛路는 남부 高山道, 중부 居山道, 북부 輸城道가 각각 긴밀한 연락망을 구축하였다. 수로는 동해연안, 압록강, 두만강 유역 등에 발달하였다. 셋째, 재정운영이다. 관북의 세수는 대부분 도내 방어체계를 구성하는 순영, 남병영, 북병영, 본읍의 군비에 사용되었고, 이외에 필수 고을의 운영비에 활용되었다. 따라서 군현의 발달은 자연히 關防체계 구축과 밀접한 연관성을 가지며, 民政, 交通, 財政 등이 모두 이같은 흐름 속에서 연동되었다.
ISSN
1975-6283
Language
Korean
URI
https://hdl.handle.net/10371/174475
DOI
https://doi.org/10.22943/kyujg.2017..5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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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pears in Collections:
Kyujanggak Institute for Korean Studies (규장각한국학연구원)규장각규장각 (奎章閣) vol.50-51 (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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