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奎章閣所藏冊板의 내용과 소장처 분석
A study on the contents and storage of woodblocks in the Kyujangga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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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thors
김윤제
Issue Date
2014-06
Publisher
한림대학교 태동고전연구소
Citation
태동고전연구, Vol.32, pp. 237-266
Keywords
책판내각장판영영장판영변부책판춘방장판교서관책판
Abstract
규장각에는 조선후기에 제작된 책판 104종 17,828장이 소장되어 있다. 사부(四部)로 분류 하면 경부(經部) 54종 12,119장, 사부(史部) 21종 3,902장, 자부(子部) 17종 1,143장, 집부 (集部) 12종 664장이다. 조선후기 대표적인 사서삼경 책판으로는 내각장판(內閣藏板), 영영장판(嶺營藏板), 영변부 책판(寧邊府冊板)을 꼽을 수 있는데, 현재 규장각에는 이들 책판이 각 1질씩 모두 3질 남아있 다. 이를 통해 19세기 전반 사서삼경 간행사업이 활발하게 진행된 사실과 주희(朱熹) 중심의 독서를 통한 성리학 편중 등 조선 후기 사상계의 면모를 확인할 수 있다. 춘방장판(春坊藏板)은 19세기 후반 세자 교육을 담당한 시강원에서 강학용 학습서까지 제 작했다는 사실과 그 교재의 내용 등 시강원의 서적 출판기능에 대한 단서를 제공한다. 교서 관책판(校書館冊板)은 18세기 후반 영조 어제류 간행 대상과 책판 보관처 등 어제류 관리에 대한 직접적인 정보 외에도 어제류 제작의 배경과 활용 등 그 정치적 의미를 파악하는데 도 움을 준다. 결국 이를 통해 당시 책판 제작의 목적이 국왕관련자료의 현창 보급뿐 아니라 세 자 교육이나 왕권 강화 등 통치수단으로까지 확대되어 활용되는 면모를 확인할 수 있다.
ISSN
1225-9152
Language
Korean
URI
https://hdl.handle.net/10371/174604
Files in This Item:
Appears in Collections:
Kyujanggak Institute for Korean Studies (규장각한국학연구원)Journal Papers (저널논문_규장각한국학연구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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