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ffects of Economic Development and Trade on the Environment

Abstract

With this thesis, the goal is to incite change towards a green economy through the analysis of a more comprehensive metric of environmental quality and its relationship with economic development and trade. Sustainable Development is a newer concept of development that comes to challenge the traditional understanding of growth and welfare, and for that reason precisely is why we as a society should also push for a transformation not only in the international economic structure but also in every world-citizen's mind. Education is the key to many of the doors for development; so with that intent, instead of utilizing environmental measures focused on deterioration like CO2, this study utilizes the Environmental Performance Index (EPI). Which can be a more comprehensive and complex measure of environmental quality; for that reason, we will run a simple linear regression with panel data from about 153 countries for the 1990-2020 period. For our model, along with a more well-rounded environmental measure; due to the sustainable development concept being more complex than conventional economic growth, we will also use social indicators like education and population density. The reasoning behind this logic is that in order to deepen our understanding of the impact of human growth and development on our natural capital, economic growth measures are simply too intricate and insufficient. Moreover, we will also analyze how two particular economies like Costa Rica: a country known to have made considerable efforts to develop their economy in a more sustainable way, and South Korea: an economic development miracle country, have impacted their natural capital. We will examine both countries' current state as well as some of their historical trends in pertinent environmental measures, given their chosen development strategies. The analysis of both countries could give us a better idea of how environmental factors can interact with economic policy decisions and which ones could be a better path to follow in the future. However, it is important to remember that international efforts like the ones in 2015 with the Paris Agreement have influenced countries to bigger compromises regarding the climate change crisis, as well as periodic evaluations; so a dummy variable for 2015 and posterior years will be added to our model with the intention of assessing if there has been any statistically significant change since then.

이 논문의 목표는 환경의 질과 경제 개발 및 무역과의 관계를 보다 포괄적으로 분석함으로써 녹색 경제를 위한 변화를 유도하는 것이다. 지속 가능한 개발은 성장과 복지에 대한 전통적인 이해에 도전하는 새로운 발전 개념이다. 그 이유는 바로 우리는 한 사회로서 국제 경제 구조뿐만 아니라 모든 세계 시민의 마음에도 변화를 추구해야 하기 때문이다. 교육은 개발을 위한 무한한 가능성을 열어주는 열쇠이다. 그래서 CO2와 같은 악화에 초점을 맞춘 환경 대책을 활용하는 대신, 본 연구는 환경성과지수(EPI)를 활용한다. 이는 환경 품질이 보다 포괄적이고 다양한 척도가 될 수 있다. 이러한 이유로, 1990-2020년 기간 동안 약 153개국의 패널 데이터로 간단한 선형 회귀 분석을 실행해 왔다. 경제 성장 대책은 너무 복잡하고 불충분한 것이다 그렇기에 더 다양하고 지속 가능한 개발 개념으로 우리의 모델은 기존의 경제 성장보다 더욱 복합적인 환경 측정과 함께 교육과 인구 밀도 같은 사회적 지표를 사용해야 할 것이다. 이 논리의 이면에는 인간의 성장과 발전이 자연자본에 미치는 영향에 대한 우리를 이해하고 심화시키기 위한 것이다. 게다가, 우리는 코스타리카와 한국 같은 두 개의 특별한 경제, 즉 보다 지속 가능한 방법으로 경제를 발전시키기 위해 상당한 노력을 기울인 것으로 알려진 코스타리카와 경제 개발의 기적인 나라 한국이 어떻게 그들의 자연자본에 영향을 끼쳤는지도 분석할 것이다. 우리는 그들이 선택한 개발 전략을 고려할 때, 관련 환경 대책에 있어서 양국의 현재 상태뿐만 아니라 그들의 역사적 동향도 살펴볼 것이다. 이 국가들의 분석으로 우리에게 환경적 요인이 경제 정책 결정과 어떻게 상호작용할 수 있는지와 미래에 어떤 것이 최선의 길이 될 수 있는지에 대한 더 나은 아이디어를 줄 수 있다. 그렇기에, 파리 협정과 같은 국제적인 노력이 주기적인 평가뿐만 아니라 기후 변화 위기에 관한 더 큰 타협에 영향을 미쳤다는 것을 기억하는 것이 중요하다 그래서 2015년과 사후 년도에 대한 더미 변수는 만약 그것이 영향이 있었는지에 관해 평가할 의도로 우리의 모델에 추가될 것이고 그 이후로 통계적으로 유의미한 변화를 가져올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