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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세기를 위한 언론학: 새로운 좌표와 과제 ; 21세기에 있어서의 매체변화의 양태
How Shall our Communication Field Confront 21st Century? : Some Prospects of Media Change in 21st Centu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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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thors
추광영
Issue Date
1999
Publisher
Institute of Communication Research, Seoul National University
Citation
Journal of Communication Research, Vol.36, pp. 17-49
Keywords
매체혁명정보통신혁명time-binding
Abstract
새 천년 벽두, 최대의 화두는 단연 인터넷올 필두로 한 각종 뉴미디어이다. 디지털 기술로 대표되는 새로운 기술의 급속한 발달 특히 컴퓨터와 커뮤니케이션 기술의 융합(fusion) 에 따른 컴퓨니케이션(compunication) 또는 C&C(computer & communication) 기술의 발달에 따라 우리는 인간 커뮤니케이션 역사상 가장 급격하고 광범위한 변화를 겪고 있다. 개인 대 개인의 커뮤니케이션뿐 아니라 20세기 산업사회 또는 대중사회를 특정짓던 전통적 매스커뮤니케이션 방식에서도 사상 유례 없는 변화를 경험하고 있는 것이다.
커뮤니케이션 혁명, 정보통신혁명, 디지털 혁명, 매체 혁명이 말하듯이 지난 30여년 간 이 분야의 기술발전 속도와 그것이 초래할 인간사회의 양적, 질적 변화의 폭과 범위가 사상 유례 없는 엄청난 것이어서 주저없이혁명이라 불리고 있다.
커뮤니케이션은 인간사회를 구성해 주는 가장 핵심적 요소이며 인간의 삶과 존재에 없어서는 안 될 필수불가결 (sine qua non) 한 요소이다. 인간과 동물의 격차는 무엇보다 커뮤니케이션 방식과 능률성의 차이에서 비롯되었고 인류 문명사는 이런 의미에서 인간 커뮤니케이션사 또는 매체 발달사라고 할 수 있다(Crowley & Heyer,1991).
이렇게 보면 새로운 커뮤니케이션의 혁명은 인류사회에 대한 그 만큼의 충격을 의미하며 우리의 정치, 경제, 사회, 문화에 혁명적 변화를 초래할 것으로 예상된다. 물론 커뮤니케이션이 유일한 사회변화의 요인이라고 단언할 수는 없겠지만 그것은 분명 사회변화의 가장 중요한 동인의 하나이며 변화의 증폭제(intensifier)임은 부정하기 어렵기 때문이다(Williams, 1983).
ISSN
1738-6195
Language
Korean
URI
https://hdl.handle.net/10371/1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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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pears in Collections:
College of Social Sciences (사회과학대학)Institute of Communication Research (언론정보연구소)Journal of Communication Research (언론정보연구)Journal of Communication Research (언론정보연구) vol.36 (19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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