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effect of intravitreal cidofovir injection on end-stage glaucoma in dogs: A retrospective study of 153 eyes from 2016 to 2021

Abstract

This study aimed to evaluate the long-term efficacy, prognostic factors, and complications of intravitreal cidofovir injection in dogs with end-stage glaucoma. Medical records of 130 dogs (153 eyes) that underwent intravitreal cidofovir injections between 2016 and 2021 were reviewed. A minimum follow-up period of 6 months was required as the inclusion criterion. Signalment, type of glaucoma, pre-injection intraocular pressure (IOP), types of applied glaucoma eye drops, pre-existing ocular diseases, outcomes, and complications were recorded. Success was defined as IOP of ≤25 mmHg at the 2-week recheck that remained to the 6-month recheck. The overall success rate of intravitreal cidofovir injection was 91.5% (140/153). The success rate of a single injection was 69.3% (106/153). Forty-two eyes received a 2nd injection, and the success rate was 59.5% (25/42). Fourteen eyes received a 3rd injection, and the success rate was 42.9% (6/14). Six eyes received a 4th injection, and the success rate was 33.3% (2/6). Two eyes received a 5th injection, and the success rate was 50.0% (1/2). IOPs at 6 months post-injection were significantly higher when the injection was repeated, fewer glaucoma eye drops were applied prior to the injection, and cataract stages were advanced at the time of injection (p < 0.05). The most common complications were phthisis bulbi (42.5%), cataract progression (30.1%), and intraocular hemorrhage (16.3%). Six eyes were enucleated, and three were enucleated due to corneal perforation. Intravitreal cidofovir injection had a high long-term success rate in lowering IOP in dogs with end-stage glaucoma.

본 연구는 개의 말기 녹내장에서 유리체 내 시도포비어(cidofovir) 주사의 장기적인 효과, 예후 인자, 그리고 복합증을 평가하기 위해 실행되었다. 2016년에서 2021년 사이 유리체 내 시도포비어 주사를 받은 130마리 개(153개 안구)의 의료기록을 검토하였다. 시술 후 재진 기간이 최소 6개월 이상인 환자들을 포함하였다. 환자 정보, 녹내장 종류, 시술 전 안압, 점안된 녹내장 안약의 개수, 기저 안과 질환, 결과 및 복합증을 기록하였다. 시술의 성공은 2주일 후 안압이 25 mmHg 이하이며, 6개월동안 지속될 경우로 정의하였다. 유리체 내 시도포비어 주사의 총 성공률은 91.5% (140/153)로 확인되었다. 1회 주사의 성공률은 69.3% (106/153)였으며, 40마리의 개에서 2회 시술이 반복되었고, 성공률은 59.5% (25/42)였다. 시술이 3회 반복된 안구는 14개였으며, 성공률은 42.9% (6/14)였다. 시술이 4회 반복된 안구는 6개였으며, 성공률은 33.3% (2/6)였다. 시술이 5회 반복된 안구는 2개였으며, 성공률은 50.0% (1/2)였다. 시술이 반복된 경우, 시술 전 더 적은 수의 녹내장 안약이 점안된 경우, 그리고 시술 당시 백내장 단계가 더 높았을 경우 시술 6개월 후 안압이 유의적으로 높게 확인되었다(p<0.05). 가장 흔한 복합증은 안로(42.5%), 백내장의 진행(30.1%), 그리고 안내 출혈(16.3%)로 확인되었다. 여섯 개의 안구에서 안구 적출술을 진행하였으며, 그 중 세 개의 안구는 각막 천공이 발생하여 안구 적출술을 진행하였다. 유리체 내 시도포비어 주사는 말기 녹내장 개에서 장기적으로 안압을 낮추는데 효과적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