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merging technologies and the Reform of the DR. Congo Ministry of Public Service

Abstract

There is currently very low use of new technology tools in the Congolese public sector. While the government is looking to invest more in these tools, there is still a knowledge gap on how emerging technologies can affect the countrys public sector reform especially when it comes to civil servant recruitment and retirement. This study was done in hopes to fill this gap for policymakers, civil servants as well as Congolese citizens. The participants that took place in this study were picked through purposive and snowballing sampling. Out of all 18 interviews that were conducted, only 15 of them were retained for the study. As for the analysis of the data, I used a grounded theory to find the main themes in the answers I obtained. Although more research and work need to be done, through this research I was able to affirm my hypothesis that indeed the use of emerging technologies could unlock the potential for the reform of the ministry of public service, especially in the areas that seem to have been experiencing the most challenges, recruitment, and retirement of civil servants. However, this is still a work in progress as there are more pressing issues at hand for the government.

현재 콩고민주공화국 공공 부문에서 신기술 도구의 사용이 매우 저조하다. 정부가 이러한 도구에 더 많은 투자를 하려고 하지만, 특히 공무원 채용과 퇴직에 있어서 신흥 기술이 국가의 공공 부문 개혁에 어떤 영향을 미칠 수 있는지에 대한 지식 격차가 여전히 존재한다. 본 연구는 콩고민주공화국 시민뿐만 아니라 정책 입안자, 공무원들을 위해 해당 격차를 채우는 목적으로 수행되었다. 본 연구의 대상자들은 목적적이고 눈덩이처럼 불어난 표본추출을 통해 선정되었다. 실시된 18개의 인터뷰 중에서, 단지 15개만이 연구를 위해 유지되었다. 자료 분석에 대해서는 근거 이론을 이용하여 얻은 답변에서 주요 주제를 찾았다. 비록 더 많은 연구와 작업이 필요하지만, 이 연구를 통해 나는 특히 공무원의 가장 많은 도전과 채용, 그리고 퇴직을 경험하고 있는 것으로 보이는 분야에서 신흥 기술의 사용이 실제로 공무원 부처의 개혁 가능성을 열 수 있다는 나의 가설을 확인할 수 있었다. 하지만 정부가 당면한 더 시급한 문제들이 있기 때문에 이것은 여전히 진행 중인 일이다. 키워드: 행정서비스, 퇴직, 채용, 공공행정, 신흥기술, ENA, CNSSAP 학번: 2021-2075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