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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中國)의 언론(言論)과 언론학연구(言論學硏究) ; 중국의 커뮤니케이션 정치경제학(政治經濟學)에 관한 소고(小考)
Mass Communication and Its Studies in China : The Studies on Political-Economy of Mass Communication in Chin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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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thors
Quo, ZhenZhi
Issue Date
2001
Publisher
Institute of Communication Research, Seoul National University
Citation
Journal of Communication Research, Vol.38, pp. 33-56
Keywords
communication as a social forcedigital capitalismThe political economy of communication
Abstract
나 자신이 커뮤니케이션(더 정확히 말한다면 방송) 정치경제학에 대하여 흥미를 가지기 시작한 것은 1993 년 전후였다. 당시는 중국에서 시장경제가 도입되던 시기여서, 학자들은 정치경제학과 커뮤니케이션 양자간의 관계에 대하여 논의하기 시작하였다. 당시 내가 소속한 직장-중국사회과학원 新閒연구소와 매체의 연구영역을 주관하는 부서인 라디오, TV방송 및 영화정책연구실-은 회의를 소집하여 이 문제를 논의하였다. 나는 라디오, TV방송의 상업화 문제에 대하여 연구하기 시작하였고, 몇 차례 發言을 한 적도 있다. 그러나 대부분의 발언은 무시당했다- 당시 매체의 상업화문제는 아직도 민감한 화제였다. 또한 방송 상업화에 관한 연구과제를 신청하였지만 역시 거절당하고 말았다. 1993년 5월, 중국기자협회는 武漢에서 회의를 소집하여, 시장경제와 新聞개혁에 대해 토론하였다. 그때 나는 상업화 방송의 변증이라는 논문을 제출하였다.
상업화 방송에 대한 연구에 있어서, 나는 나 자신이 얼마간의 기초를 갖고 있다고 생각한다. 실제로 1982년 완성된 나의 석사논문 연구대상이 바로 上海의 상업 라디오방송국이었다. 하지만 당시 나는 역사변동 속에서의 그들의 정치적 경향에만 초점을 맞추었으며, 또한 그들이 방송한 프로그램의 오락적 특성에 대해서만 분석을 진행하였지 경제제도에 대해서는 언급을 하지 않았다. 그러나 라디오 방송국의 옛 주인들을 인터뷰할 때, 그들이 끊임없이 우리는 장사하는 사람이죠, 바로 광고를 팔아먹는 거죠라고 강조하던 모습은 나에게 깊은 인상을 남겨주었다.
ISSN
1738-6195
Language
Korean
URI
https://hdl.handle.net/10371/19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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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pears in Collections:
College of Social Sciences (사회과학대학)Institute of Communication Research (언론정보연구소)Journal of Communication Research (언론정보연구)Journal of Communication Research (언론정보연구) vol.38 (2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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