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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파재배시 파종량이 총체 벼의 수량 및 사료가치에 미치는 영향 : Effect of Seeding Rates on the Forage Quality and Productivity of Direct-Seeded Whole Crop Ri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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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uthors
- Issue Date
- 2014-12
- Publisher
- 한국초지조사료학회
- Citation
- 한국초지조사료학회지, Vol.34 No.4, pp.234-239
- Abstract
- 본 시험은 사료용 총체 벼 직파 재배시 파종량이 수량및 사료가치에 미치는 영향을 구명하기 위해 2007년부터2008년까지 국립축산과학원에서 수행되었다. 총체 벼는 국립식량과학원에서 육종한 녹양벼를 이용하여 4개의 파종량을 두고(30, 60, 90 및 120 kg/ha) 수행하였다. 출현일, 출수기, 녹색도 및 내병성은 파종량에 따른 차이는 나타나지않았다. 초장은 파종량이 늘어남에 따라 커졌으며(p<0.05) 분얼수는 줄어들었다. 건물함량은 유의적인 차이를 나타내지 않았으나 생초 및 건물수량은 파종량이 증가함에 따라유의적으로 증가되었다(p<0.05). 조단백질 함량은 파종량이늘어남에 따라 감소되었으며 ADF 함량은 파종량이 늘어남에 따라 높아졌고 NDF 함량은 일정한 경향이 없었다. TDN 함량은 120 kg/ha 처리구에서 가장 낮았고, 잎-줄기-정조 비율은 파종량이 늘어남에 따라 정조비율은 줄어들었으며 잎의 비율은 약간 높아졌고 줄기는 큰 차이가 없었다. 경제성 분석결과 60 kg/ha 파종구에서 가장 높은 소득증가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따라서 이상의 결과를 종합하여 볼 때 총체 벼 직파재배를 위한 적정 파종량은 60 kg/ha 내외가 적당한 것으로 추천된다.
- ISSN
- 2287-5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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