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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론주의, 구성성 그리고 의미의 두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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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thors
최동호
Issue Date
2007
Publisher
서울대학교 철학과
Citation
철학논구, Vol.35, pp. 299-322
Keywords
표상적 의미이론언어분석 철학추론주의Death star
Abstract
20세기 언어분석 철학의 역사에서, 한 단어의 의미는 바로 그 지칭체에 의존한다는 지칭적[표상적] 의미이론(Referential[Representational]theory of meaning)의 영향력은 지대한 것이었다. 하지만 이런 대세적 흐름 속에서도 이를 따르지 않는 반군의 움직임이 또한 있었는데, 본 논문에서 다루는 셀라즈-브랜덤(Sellars-Brandom)의 추론적 의미이론[추론주의](Inferential theory of meaning [Inferentialism])은 이런 반군의 입장들 중 하나이다. 추론주의에 의하면, 개념적 내용(conceptual content)을 갖는다는 것은 이유를 묻고 답하는 추론적 게임(inferential game of giving and asking for reasons)에서 역할,(role)을 수행하는 것이다. 즉, 한 개념[의미]을 이해하는 것은 그것이 포함된 추론에 대해 실천적으로(practically) 숙달(master)하게 되는 것이다.
Language
Korean
URI
https://hdl.handle.net/10371/214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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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pears in Collections:
College of Humanities (인문대학)Philosophy (철학과)철학논구(Philosophical forum)철학논구(Philosophical forum) 제35집(2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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