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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리스토텔레스 자연철학에서 연속의 정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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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thors
유재민
Issue Date
2008
Publisher
서울대학교 철학과
Citation
철학논구, Vol.36, pp. 29-64
Keywords
자연학천체론기상학연속개념
Abstract
아리스토텔레스 『자연학』 의 탐구주제는 ‘자연’(phusis)이다. 자연은 ‘운동(kinēsis)과 정지의 원리’이기 때문에, 자연을 올바로 이해하기 위해서는 우선적으로 ‘운동’이 무엇인지를 알아야 한다. 그리고 운동이란 무엇보다 연속적인 것들에 속하는 것이기 때문에, 운동을 올바로 이해하기 위해서는 연속이 무엇인지 알아야 한다. 연속에는 운동만 속하지 않는다. 무한이 연속적이며, 장소와 시간이 연속적이다. 또 그는 반복해서 운동이 연속적이면, 크기가 연속적이고, 시간이 연속적이라고 말한다. 따라서 아리스토텔레스가 연속을 어떻게 정의하는지 알아야 자연학 을 이해할 수 있다. 그러므로 아리스토텔레스가 『자연학』, 『천체론』, 『생성소멸론』, 『기상학』으로 이어지는 자연철학적 저술들과 곧이어 전개되는 심리학과 생물학적 저술들을 의식적으로 하나의 기획 하에 썼음을 인정한다면, 연속의 이해는 최소한 그의 자연철학을 이해하는데 필수적인 개념이다.
Language
Korean
URI
http://hdl.handle.net/10371/214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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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pears in Collections:
College of Humanities (인문대학)Philosophy (철학과)철학논구(Philosophical forum)철학논구(Philosophical forum) 제36집(2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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