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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의 유식비량에 대한 원효의 반론의 논리적 타당성 검토 -원효의 『판비량론』을 중심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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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thors
장민석
Issue Date
2008
Publisher
서울대학교 철학과
Citation
철학논구, Vol.36, pp. 93-120
Keywords
판비량론유식비량진나 인명학삼지작법
Abstract
본고는 원효의 『판비량론』 중 타인의 문헌에 단편적으로 인용된 구절들, 즉 소위 산일부에 대한 논리적인 분석을 통해 현장의 유식 비량에 대한 원효의 비판의 타당성을 검토함을 목적으로 한다.
논의는 다음의 순서에 따라 논리적으로 전개될 것이다.
1. 진나가 체계화한 불교의 신인명학에 대한 분석을 통해 인도 불교의 논리학 체계의 요체와 성격을 이해한다. 원효의 판비량론 역시 신인명학적 논증 체계를 염두에 두고 쓰여진 것이기 때문이다. 우선 현대 논리학적 관점에서 진나 논리학의 오류를 제거한 버전을 제시한다. 연후에 김성철과 김상일의 2차 문헌을 바탕으로 진나 논리학의 원래 버전을 검토하고, 그 문제점을 밝힌다. 최종적으로 진나 논리학이 ‘오류’를 내포하게 된 이유를 불교철학과 관련하여 고찰하겠다.
2. 현장의 유식비량을 분석한다.
3. 원효의 유식비량 비판 논리를 분석한다. (상위결정의 논증식)
4. 원효의 비판에 대한 규기의 비판을 검토한다.
5. 김성철의 규기 비판에 및 원효 옹호 논리를 검토한다.
6. 원효의 유식비량 비판 논리의 타당성에 대한 의견을 제시한다.
Language
Korean
URI
http://hdl.handle.net/10371/21455
Files in This Item:
Appears in Collections:
College of Humanities (인문대학)Philosophy (철학과)철학논구(Philosophical forum)철학논구(Philosophical forum) 제36집(2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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