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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재와 후설의 현상학 -존재에 대한 지향의 독립성 문제를 중심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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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thors
최일만
Issue Date
2008
Publisher
서울대학교 철학과
Citation
철학논구, Vol.36, pp. 159-190
Keywords
지향적 대상독립성 문제개밥바라기
Abstract
지금까지의 많은 사상가들은 ‘인간’이란 어떤 존재인지를 정의하려는 많은 시도들을 해왔다. 그 중 가장 유명한 인간의 정의라고 할만한 것은 아리스토텔레스의 ‘이성적 동물’일 것이다. 많은 철학자들에 의해서 수차례 문제점이 지적되었던 정의이기는 하나, 인간을 다른 동물과 구별해주는 종적 특성으로서 ‘이성’을 상정한다는 것은 얼핏 우리의 일반적인 직관과 잘 맞는 것으로 보인다. 이러한 관점에서 ‘이성적 동물’이라는 인간에 대한 정의는, 인간을 인간이게끔 하는 가장 중요한 기준으로 이성을, 즉 인식하고 추론하고 반성하는 등의 지적 능력을 갖고 있는지를, 제시한다는 점에서 주목할 만하다. 이러한 철학사적인 전통에서부터 로크의 인격 개념인 “이성과 반성 능력을 갖고 자신을 자기 자신으로 사유할 수 있으며 다른 시간과 장소에서도 동일한 생각을 할 수 있는 생각하는 지적인 존재”가 나왔다고 볼 수 있다. 로크에게 있어서의 인간은 사유함, 즉 이성을 전제로 하면서 자기의식을 가지고 있는 존재인 것이다.
Language
Korean
URI
http://hdl.handle.net/10371/214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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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pears in Collections:
College of Humanities (인문대학)Philosophy (철학과)철학논구(Philosophical forum)철학논구(Philosophical forum) 제36집(2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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