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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뢰즈의 스피노자 연구에서 윅스퀼의 위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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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thors
김재인
Issue Date
2008
Publisher
서울대학교 철학과
Citation
철학논구, Vol.36, pp. 191-232
Keywords
이성론-합리론둘레세계 개념안티-오이디푸스존재의 일의성
Abstract
최근까지도 스피노자는 데카르트를 비판하고 라이프니츠로 이어지는, 근대 유럽 대륙에서 전개된 이성론(rationalism, 합리론) 전통에 속하는 형이상학자로 이해되어 왔다. 하지만 1960년대 유럽의 사상적 지형 내에서 프랑스를 중심으로 스피노자에 대한 대대적인 재평가가 이뤄지면서, 비슷한 시기에 이뤄진 니체에 대한 재평가와 더불어, 스피노자는 20세기 후반의 사상적 지형도를 새롭게 그리는 데 핵심적인 위치를 차지하게 된다. 들뢰즈의 스피노자 연구는 ‘윤리학(Ethique)’을 그것과 동일한 어원인 ethos(ήθος, 習性)에서 파생된 ‘동물행동학’ 또는 ‘행태학(éthologie)’을 바탕으로 새롭게 구성하는데, 이 과정에서 중요한 역할을 하는 것이 윅스퀼(Jakob von Uexkull, 1864~1944)이다. 행태학에 대한 최초의 언급은 스피노자. 실천철학 의 초판(1970)에 등장한다.
Language
Korean
URI
http://hdl.handle.net/10371/214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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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pears in Collections:
College of Humanities (인문대학)Philosophy (철학과)철학논구(Philosophical forum)철학논구(Philosophical forum) 제36집(2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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