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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nry James의 The Sacred Fount 에 나타난 예술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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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thors
조홍근
Issue Date
2000
Publisher
서울대학교 인문대학 영어영문학과
Citation
영학논집, Vol.24, pp. 70-87
Keywords
수수께끼재치있는 익살과도한 취급
Abstract
The Sacred Fount는 1900년에 쓰여져서 잡지에 연재되지 않고 곧바로 1901년에 출판되었다. 작품에 대한 계획이나 메모도 Notebooks에 단지 짤막하게 세 번 나올 뿐이며, New York Edition에도 포함되지 않아서 이 작품에는 서문조차 없다. 따라서 다른 작품들과는 달리 이 작품에 대한 James의 견해는 접하기가 힘들고, 그저 몇몇 편지에서 단편적으로만 접할 수 있을 뿐이다. 1901년 3월 15일에 Mrs. Humphrey Ward에게 보낸 편지와 1901년 8월 9일에 W.Morton에게 보낸 편지에서 James는 The Sacred Fount에 대한 자신의 견해를 밝힌 적이 있다. James는 이 편지들에서 The Sacred Fount에 대해 “논의할 가치가 없다”거나 “단순한 수수께끼”라고 치부하며 (Letters 4, 185-6; 198), “순전하고 단순한 기법의 문제" (Letters 4, 198)에 지나지 않는 것이라고 고백한다. 이런 태도로 보건대 James는 처음부터 The Sacred Fount를 좋은 작품으로 여기지 않았음이 분명하다. 물론 작가가 자신의 작품에 대해 겸손하게 이렇게 말할 수도 있겠으나, 이 작품에 대한 James의 반응은 같은 실험기에 속하는 What Maisie Knew(1897)나 The Awkward Age(1899)에 대한 반응과는 천양지차이다. 특히 The Awkward Age에 대한 James의 자부심이 대단히 컸던 점에 비하면, The Sacred Fount에 대한 스스로의 평가는 대단히 낮았다.
Language
Korean
URI
http://hdl.handle.net/10371/2431
Files in This Item:
Appears in Collections:
College of Humanities (인문대학)English Language and Literature (영어영문학과)영학논집(English Studies)영학논집(English Studies) No.24 (2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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