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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오조 소고
DC Field | Value | Language |
---|---|---|
dc.contributor.author | 국정효 | - |
dc.date.accessioned | 2009-04-14 | - |
dc.date.available | 2009-04-14 | - |
dc.date.issued | 1976 | - |
dc.identifier.citation | 영학논집, Vol.1, pp. 173-194 | - |
dc.identifier.uri | https://hdl.handle.net/10371/2677 | - |
dc.description.abstract | 七五調는 開化期의 關風속에 韓國詩文學에 登場한 以來 確立된 蔑視속에 七十有餘年의 命服을 이어 何等 正式 命名節次없이 그러나 꽤 一般的으로 이를 일러 民謠調라 誤稱하게 된 오늘에 이르렀다. 하기야 이 律格을 우리 가 民謠調 라고 부르게 된 經緯를 우리의 體貌를 잃지않는 方向으로 說明할 길이 全혀 없는 것은 아니다. 이 律格이 바로 開化期 直前까지 盛行하던 李朝의 歌詞나 또는 時調의 律格들을 넘어 뛰어서 麗謠의 律格을 되찾은 것이라고. 사실 現存하는 麗謠들을 注視하면 七音과 五音이 接置된 句가 더러 눈에 뜨인다. | - |
dc.language.iso | ko | - |
dc.publisher | 서울대학교 인문대학 영어영문학과 | - |
dc.subject | 한국시문학 | - |
dc.subject | 민요조 | - |
dc.subject | 개화기 한국시문학 | - |
dc.title | 칠오조 소고 | - |
dc.type | SNU Journal | - |
dc.citation.journaltitle | 영학논집(English Studies) | - |
dc.citation.endpage | 194 | - |
dc.citation.pages | 173-194 | - |
dc.citation.startpage | 173 | - |
dc.citation.volume | 1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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