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經歷開發制度의 成功條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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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thors

金興國

Issue Date
1994
Publisher
서울대학교 노사관계연구소
Citation
Journal of industrial relations, Vol.05, pp. 67-106
Abstract
經歷開發制度(Career Development Program: C.D.P)란 조직 구성원 本人과 上司 그리고 人事部署가 사원의 진로 내지 경력을 함께 계획하고 관리하는 종합적 프로그램을 말한다. 경력개발제도는 1950년대 미국에서 제도화되기 시작하여 최근 선진국 대기업의 경우 보편화된 제도이다. 최근의 조사에 따르면 美國대기업의 68%, 유럽의 경우 88%가 경력 개발제도를 시행하거나 도입중에 있는 것으로 나타나고 있다. (Gutteridge, Leibowitz, Shore, 1993), 韓國企業의 경우 제도 자체가 지니고 있는 인적자원 관리상의 의미에 주목하고 일본과 미국 기업의 경력개발제도 도입과 운영 사례를 참고하여 1980년대 초부터 導入의 必要性이 강조되어 왔다.(예 : 한국인사관리협회, 1984), 그러나 그 후 10여년 이상이 지난 지금에도 도입의 배경을 재론하는 수준에 머물러 있다. 왜냐하면 현재까지도 한국기업의 인사관리 시스템 전반의 여건이 경력개발제도를 정상적으로 운영하기에 충분한 조건을 갖추지 못하고 있기 때문이다.
Language
Korean
URI
https://hdl.handle.net/10371/299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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