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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자인에 감성을 입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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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sue Date
2006
Publisher
서울대학교 경영연구소
Citation
Journal of management case research, Vol.40, pp. 91-135
Abstract
(주) 좋은사람들, 감각내의 브랜드YES 한국 경제전문지 2005년 1월 8일자는, (주)좋은사람들을 비롯한 다수의 속옷

업체들이 흔히 21세기 신세대들이라 불리는1925세대(19세부터 25세까지의 소비자층을 지칭하

는 말)를 겨냥해 내놓은 속옷들이 연달아 히트하면서 침체되어있는 속옷업계에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는 기사를 싣고 있다. 특히, 최악이라 평가받는 내수경기에도 불구하고 이러한 특정세대(1925

세대)를 겨냥한 속옷들은 경기불황에도 아랑곳하지 않고 매출액이 급성장하는 등 크게 선전하고

있음을 보여주고 있다.

90년대 초반 (주)좋은사람들이 내놓은 브랜드제임스 딘를 필두로 하여 한국 속옷업계는 감성

코드를 표방한 수많은 속옷들이 출현하였다. 하지만, 그들 중 많은 회사들이 자기만의 색깔을 가지

지 못하고 손익분기점을 넘기지 못한 채 시장에서 사라져가곤 했다. 이에 자극받은 속옷업체들은 저마다 자신들만의 특색있는 제품을 런칭하며, 불황을 타개하려 노

력했으니 흔히빅5라 불리는 남영, 태창, 쌍방울, 좋은사람들 등이 바로 그런 기업들이다. 특히,

업계에서는 신생 기업군에 분류되는 (주)좋은사람들의 경우 업계최초로 특정세대(1925세대)를 겨

냥한 독립브랜드YES를 런칭 하면서 영업이익이 전년도에 대비하여 290%나 증가하는 성장을 이루어냈다. 또한 최근에는 국내 속옷업계에 감성바람을 몰고 온 힘을 바탕으로 중국과 같은 해외

시장에도 진출하려는 적극적인 행보를 보여주고 있다.

본 사례는, 위에 언급한 바와 같이 특정계층을 겨냥해 감성마케팅이라는 독특한 경영기법으로

속옷시장에서 돌풍을 일으킨 (주) 좋은사람들의 감각내의 브랜드YES를 경영 혁신적 관점에서

고찰하고자 한다

이를 위하여, 브랜드를 런칭하기까지의 과정을 심도있게 살펴보고, 그들의 시장전략을 분석해볼

것이다. 결과적으로 이 사례를 통해서 독자들이 1925세대들에겐 수동적인 소비시장으로 인식되던

내의시장에 대한 혁신적 사고전환을 이해할 수 있기를 바란다.
Language
Korean
URI
https://hdl.handle.net/10371/357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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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pears in Collectio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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