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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유전개발사업 진출 -한국석유공사의 나이지리아심해 광구확보 사례분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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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c.contributor.author김성기-
dc.date.accessioned2010-01-18T04:07:53Z-
dc.date.available2010-01-18T04:07:53Z-
dc.date.issued2007-
dc.identifier.citationJournal of management case research, Vol.41, pp. 55-72-
dc.identifier.urihttps://hdl.handle.net/10371/36268-
dc.description.abstract한국석유공사는 1978년 한국석유개발공사법의 공포후 1979년에 설립된 이래, 21세기 국가에너

지 자립을 선도하는 세계적 국영 석유회사라는 비전을 달성하기 위해 석유개발사업 활성화, 자주

공급가능물량의 확대, 혁신을 통한 사업추진역량의 강화, 사업성공율 향상에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

공사발족 이후 1982년에 한국석유시추(주)를 설립하고, 1986년에 한국송유관(주)을 설립, 1987

년에는 국내 대륙붕에서 최초로 가스를 발견하였으며 1992년에는 베트남사무소를 개소하였다.

1996년에 영국현지법인인 KCCL을 설립하였고, 1997년에는 페루사무소 및 인도네시아 현지법

인 KSL을 설립하였다. 1999년에 회사명칭을 한국석유공사로 변경하였으며 2000년부터 해외광구

권 확보를 위한 사업을 추진한 결과 2000~2001년에 배트남 15-1 광구를 개발하고 2002년에는 동

해 가스생산시설을 구축하였으며 2005년에 카자흐스탄 사무소를 개소하는 등 활발한 국내외 활동

을 하고 있다.

또한 한국석유공사는 국내석유수급의 안정을 보장하기 위해 자주개발원유 10% 확보를 목표로

해외유전개발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있는데 최근 가시적 성과를 거둔 신규사업으로는 카자흐스

탄(잠빌, ADA 광구), 러시아(서캄차카 사업), 예멘(16 광구, 70 광구), 호주(Vic P49 광구), 나이지

리아(OPL 321, OPL 323 광구)등지의 탐사광구 진출이 있다. 특히 중동산유국인 예멘에서 단독

운영권자 사업을 확보함으로써 공사의 우수한 석유개발 기술력을 입증하였으며 최근에 진행중인

나이지리아 사업은 국내기업의 발전사업 참여와 연계하여 획득한 탐사광구로서 한국전력공사, 포스코 건설과의 동반 진출을 모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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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c.language.isoko-
dc.publisher서울대학교 경영연구소-
dc.title해외유전개발사업 진출 -한국석유공사의 나이지리아심해 광구확보 사례분석--
dc.typeSNU Journal-
dc.citation.journaltitleJournal of management case research(경영사례연구)-
dc.citation.endpage72-
dc.citation.pages55-72-
dc.citation.startpage55-
dc.citation.volume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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