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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뛰세르의 이데올로기론 주체문제
The Theory of Ideology and Subject in L. Althuss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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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thors
정준영
Issue Date
1991
Publisher
서울대학교 사회과학연구원
Citation
사회과학과 정책연구, Vol.13 No.1, pp. 83-99
Abstract
다른 글에서 필자는 알뛰세르의 이데올로기론의 핵심이 초기의 인식론적 저작이며 중기 이후의 그의 저작들은 이러한 초기의 입장이 여러가지 비판을 흡수하면서 발전적으로 전개되어 나가는 것이라고 주장한 바 있다. 그곳에서 필자가 은연중에 강조한 것은 알뛰세르 스스로도 얘기하는 바와 같은 '철학자로서의 알뛰세르'였으며 그것의 핵심은 역시 그의 지식이론이라고 하는 것이었다. 결국 그가 제시하는 마르크스의 재해석은 이와 같은 그의 지식이론의 발전과 전개과정에 비추어 보아야 제대로 그 맥락이 잡힐 수 있다는 것이다. 이제 그와 같은 필자의 입장에 기초해서 이 글에서는 알뛰세르의 이데올로기론을 둘러싸고 벌어진 논쟁들 중 가장 중요한 것의 하나인 이데올로기의 기능이라는 측면을 특히 주체의 문제와 연관시켜서 살펴보도록 하겠다. 알뛰세르의 새로운 지식이론은 주체의 범주에 대해 어떠한 영향을 끼쳤는가? 그리고 그것은 어떤 현실적 함의를 지니고 있는가가 이글의 논점이라는 것이다. 그러나 그것을 제대로 이해하기 위해서는 다소 중복되는 감이 없지는 않지만 알뛰세르의 이데올로기론이 발전되어 온 일반적인 맥락에 대해 간략하게라도 먼저 정리해 두어야 할 필요가 있다.
ISSN
1226-7325
Language
Korean
URI
https://hdl.handle.net/10371/39262
Files in This Item:
Appears in Collections:
College of Social Sciences (사회과학대학)Center for Social Sciences (사회과학연구원)한국사회과학사회과학과 정책연구 vol.13 (1991-19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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