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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의 구조적 인식작업 -움베르코 에코의 경우-
The Structural Conception of Culture : In the Case of Umberto Ec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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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thors
손병우
Issue Date
1991
Publisher
서울대학교 사회과학연구원
Citation
사회과학과 정책연구, Vol.13 No.2, pp. 161-181
Abstract
현상으로서의 문화에 관심을 갖고있던 사람이 전문적인 연구자로 성장하면서 자기 관심의 연장선상에서 그 대상인 문화를 하나의 연구대상으로 정립시지고자 하는 것은 나르시즘적인 욕망으로 해석할 수 있다. 문화 자체에 대한 개념화 작업은 이러한 요구에서 비롯되었을 터인데, 이런 메타언어적 작업은 늘 개념의 출발점에 대한 회상으로부터 시작해서 체계화 작업의 형태를 띠게 마련이다.



문화 개념의 기원은 대부분의 문화연구자들의 기억 속에서 확인하기 쉬운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고드스블롬(Goudsblom)은 "문화는 비교적 최근에 형성된 개념이며, 그 기원도 의미 파악에 비해서 확인하기가 어렵지 않다"고 하면서, 개념의 기원을 정리하고 있다. 1) 월리암스(Williams)는 문화 개념을 18세기 근대적 관념 속에서 태동된 것으로 보는데, 고드스블롬도 17,18세기 영어, 불어 및 독일어에서 사용되었음을 지적한다.
ISSN
1226-7325
Language
Korean
URI
http://hdl.handle.net/10371/393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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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pears in Collections:
College of Social Sciences (사회과학대학)Center for Social Sciences (사회과학연구원)한국사회과학사회과학과 정책연구 vol.13 (1991-19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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