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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사회 50년: 사회변동과 재구조화
Korean Society, 1945-1995: Social Change and Restructuring Proce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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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thors
홍두승; 박경애; 이건; 김현희; 이세용; 박미해
Issue Date
1996
Publisher
서울대학교 사회과학연구원
Citation
사회과학과 정책연구, Vol.18 No.1, pp. 74-155
Abstract
해방후 오늘에 이르기까지 우리나라는 정치적, 경제적, 사회적인 측면에서 많은 변화를 경험 해 왔으며, 그 결과와 여파는 우리사회의 여러 방면에 걸쳐 다양하게 나타나고 있다. 한국은 상당히 빠른 변동을 겪어온 나라로 사회가 새롭게 재구조화되는 과정에서 예기치 않았던 많 은 사회문제와 사회적 갈등이 표출되었다. 어떤 체제에서나 사회변동이 급격할 때에는 그 변동에 적응하기 위해 마찰이 생기고 여러문제가 발생하기 마련이므로 이러한 사회적 갈등 이나 문제들은 사회변동에서 초래되는 불가피한 과도기적인 현상일지도 모른다. 그러므로 과거에서 현재에 이르기까지 한국사회의 발전과정을 보다 정확하고 객관적으로 파악해 봄으 로써, 공간적으로는 국제화, 세계화를, 시간적으로는 미래를 바라보며 우리가 앞으로 당면할 미래에 우리 사회가 어떤 모습, 어떤 방향으로 나아가야 할 지를 제시할 필요성이 있다. 따 라서 본 연구에서는 해방 이후 지금까지 우리가 살아온 50년이라는 반세기를 돌이켜 보면서 한국사회가 당면하고 있는 구조적 위기나, 갈등, 적응양상 등을 이해하고 설명해 보기 위하 여 한국사회의 변동에 대한 종합적 분석을 시도하려고 한다.



21세기를 목전에 둔 오늘의 한국사회는 새로운 도약의 발돋움을 하고 있다. 이를 위해 본 연구는 해방 50년 동안 이루어 놓은 사회 각 분야의 발전과 그 문제점들을 살펴보고 보다 나은 미래를 위한 청사진을 제공하고자 한다. 이 연구에서는 지난 50년 동안의 산업화, 근대 화, 도시화가 한국의 인구구조, 산업 및 직업구조, 여성의 지위 및 가족, 노동운동, 교육 등 에 이루어 놓은 발전과 그 성과를 검토할 것이다. 이 여섯 분야는 사회발전의 근간이 되는 분야로서 그 변모를 추적해 보는 것은 미래에 대한 새로운 비젼을 제시할 수 있다는 점에서 의의가 있다. 특히 지금은 국제화·세계화 등으로 급변하는 국제정세에 처해 있기 때문에 이 시점에서 그동안 우리가 이루어 낸 과거와 현재를 돌아보고 새로운 미래를 구상해 보는 것은 매우 뜻있는 일이라 생각된다
ISSN
1226-7325
Language
Korean
URI
https://hdl.handle.net/10371/39898
Files in This Item:
Appears in Collections:
College of Social Sciences (사회과학대학)Center for Social Sciences (사회과학연구원)한국사회과학사회과학과 정책연구 vol.18 (19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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