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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교학적으로 본 광암 (壙菴) 이벽의 (李蘗) [ 성교요지 (聖敎要旨) ] 구조에 관한 연구 : The Symbolical meaning of thought of Yi Pyok (李蘗) in Seong kyo yochi (聖敎要旨) : The Chief Truth of Holy church
DC Field | Value | Languag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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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c.contributor.author | 김옥희 | - |
dc.date.accessioned | 2009-06-25T23:48:15Z | - |
dc.date.available | 2009-06-25T23:48:15Z | - |
dc.date.issued | 1979 | - |
dc.identifier.citation | 종교학연구, Vol.2, pp. 3-23 | - |
dc.identifier.uri | https://hdl.handle.net/10371/4970 | - |
dc.description.abstract | 歷史的인 立場에서 볼때 朝鮮後期 社會에 流入 되었던 韓國初期 基督敎의 상황이나 그 思想 및 精神體系에 對하여 좀더 다른 측면에서 잘 分析할 수 있다고 한다면 그것은 바로 그 時期의 文化의 進步에 對한 活動이었다고 定義할 수 있을 것이다. 그러나 이러한 경우에는 항상 두 世界의 精神文化에 對한 思索이나 그 思想全般에 關한 對話의 모습이라든지 혹은 反對로 두 文化 사이에 생긴 충돌의 양상을 조심스럽게 관찰하고 分析하면서 綜合할 수 있는, 세련된 能力이 必要한 作業을 거친 뒤에 認識할 수 있다는 것이 문젯점 들이다. 朝鮮後期 社會에 있어서 初基基督敎思想(주로 Catholicisme)의 측면에서 볼때 그 敎義的인 原則에서나 社會的인 여건에서나 또한 宗敎의 道徳的인 見解에서 특수한 極東의 文化體系인 를 對面한 특별한 상황 속에서 態度를 취해야 했던 것이었다. 이러한 여긴 속에서는 항상 組織的인 거절을 表明하지 않았던 태도였다고도 할 수 있다. | - |
dc.language.iso | ko | - |
dc.publisher | 서울대학교 종교학연구회 | - |
dc.subject | 한국초기 기독교 | - |
dc.subject | 조선후기 | - |
dc.subject | 초기기독교사상 | - |
dc.title | 종교학적으로 본 광암 (壙菴) 이벽의 (李蘗) [ 성교요지 (聖敎要旨) ] 구조에 관한 연구 | - |
dc.title.alternative | The Symbolical meaning of thought of Yi Pyok (李蘗) in Seong kyo yochi (聖敎要旨) : The Chief Truth of Holy church | - |
dc.type | SNU Journal | - |
dc.contributor.AlternativeAuthor | Kim, Ok Hy | - |
dc.citation.journaltitle | 종교학연구 | - |
dc.citation.endpage | 23 | - |
dc.citation.pages | 3-23 | - |
dc.citation.startpage | 3 | - |
dc.citation.volume | 2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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