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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도교 교단조직의 변천과정에 관한 연구 - 연원제를 (淵源制) 중심으로 -
A Study on the Transformation of Religious Organization in Cheondogy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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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thors
이진구
Issue Date
1991
Publisher
서울대학교 종교학연구회
Citation
종교학연구, Vol.10, pp. 65-88
Keywords
천도교 교단조직동학시대천도교 창건사
Abstract
현재까지 나온 천도교에 대한 연구성과는 동학연구에 비해 매우 빈약한 상태이다. 천도교의 전신이라 할 수 있는 동학에 대한 연구는 한국사학계나 철학계 만이 아니라 학계전반에서 상당한 관심을 가지고 매우 활발하게 이루어져 왔다. 이러한 현상은 동학이 한국근대사속에서 차지하는 위치를 잘 반영하고 있는 것 이다. 한국근대사속에서 동학은 개화파의 외세의존적 태도나 척사위정파의 봉건적 태도를 지양하고 아래로부터의 자생적인 반봉건 반제국주의적인 혁명적 사상을 담고 있는 운동으로 평가되기 때문에 오늘날 매우 중시되고 있다. 이에 비해 동학이 갑오동학혁명운동의 실패로 소멸의 위기에 처했을 때 이를 새로이 재건하여 합법적 교단으로 성립한 천도교에 대해서는 학계의 관심이 거의 없다. 그 이유는 현재 우리 학계자체가 특정 종단이나 종교운동에 대해 지니는 전반적 무관심 이외에, 천도교는 친일적 성격을 많이 갖고 있거나 기껏해야 일제하에서 개량적인 민족운동을 한 것에 불과하다고 평가되기 때문이다.
Language
Korean
URI
https://hdl.handle.net/10371/5013
Files in This Item:
Appears in Collections:
College of Humanities (인문대학)Religious Studies (종교학과)종교학연구(Journal of Religious Studies) 종교학연구(Journal of Religious Studies) 10집(19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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