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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출포장에 관하여 -특히 그 정책을 중심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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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c.contributor.author한희영-
dc.date.accessioned2010-02-08T05:55:46Z-
dc.date.available2010-02-08T05:55:46Z-
dc.date.issued1973-03-
dc.identifier.citation경영논집, Vol.7 No.1, pp. 49-72-
dc.identifier.issn1229-0491-
dc.identifier.urihttps://hdl.handle.net/10371/51829-
dc.description1973-03-
dc.description.abstract어렵기는 하되 기어이 達成되어야 할 至上目標로 設定된 『80年=輸出額 100억달러』에의 始發年度가 이제 막 그 幕을 열었다. 다시 말해서『輸出이 아니면 살길은 없다』로 要約되는 ① 全 産業의 國際化 ② 全 商品의 輸出化 ③ 全 世界의 市場化라는 3大「슬로간」이 내세워진 이른바 輸出 總力戰體制의 첫해가 바로 73年인 것이다.

어렵고 험난한 길, 얼핏 무척 苦痛스러울 1백억달러에의 길, 그러나 어쩐던 達成되어 야 할 것으로 提示된 우리의「비전」인 이상엔 오직 輸出總力戰體制의 確立以外엔 별다른 길은 없다. 또 사실 비록 共產商을 除外한 西方國家중 지난 71年에 1백억달러 以上의 輸出을 達成한 나라는 美國을 爲始해서 不過 몇개의 超先進國들 以外에는 아직 그 類例가 없다고는 하지만 西獨이 50年代에 「라인」江邊의 奇蹟을 낳았듯이 우리도 80年代에 漢江邊의 奇蹟을 이룩하지 말라는 법도 없다는 뜻에서는 잘만하면 그 험난한 길도 제법 克服될 것 같은 느낌이다. 더구나 第1次 經濟開發計劃의 初年度부터 해마다 輸出目標額을 항상 超過 達成하기만 하는 우리의 奇蹟的인 輸出實力으로 미루어 보아 1백억달러의 輸出目標가 한낱 實現性이 희박한「비전」만으로는 浮刻되지 말아야 論理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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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c.language.isoko-
dc.publisher서울대학교 경영연구소-
dc.subject49-72-
dc.title수출포장에 관하여 -특히 그 정책을 중심으로--
dc.typeSNU Journal-
dc.citation.journaltitle경영논집-
dc.citation.endpage72-
dc.citation.number1-
dc.citation.pages49-72-
dc.citation.startpage49-
dc.citation.volume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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