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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형계획법을 적용한 투자평가기준에 관한 고찰 - Baumol과 Weingartner를 중심으로-
DC Field | Value | Languag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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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c.contributor.author | 정조일 | - |
dc.date.accessioned | 2010-02-08T23:10:36Z | - |
dc.date.available | 2010-02-08T23:10:36Z | - |
dc.date.issued | 1975-12 | - |
dc.identifier.citation | 경영논집, Vol.9 No.4, pp. 43-53 | - |
dc.identifier.issn | 1229-0491 | - |
dc.identifier.uri | https://hdl.handle.net/10371/52320 | - |
dc.description | 1975-12 | - |
dc.description.abstract | 經營의 意思決定題중에서 投資決定은 가장 중요한 問題의 하나이다. 즉 投資를 어떻게 決定하느냐에 따라서 그 企業의 存立과 成長發展이 크게 左右된다고 볼 수 있는 것이다.
여기에서 투자가치의 문제가 크게 대두되고 投資를 決定하는 데 대한 基準의 評價가 극히 중요하다고 본다. 이러한 投資評價에 線型計劃法(Linear Programming: L.P.)을 適用하는 데에는 몇가지 理用를 提示할 수 있다. 첫째로, 여러가지의 制約條件(Constraints) 밑에서 目的함수(Objective Function)를 最大 또는 最小로 하는 最適解를 구할 수가 있다. 즉 制約條件으로서 投下資金의 供給量이 制限되어 있는 경우에는 L.P.는 限定된 資源의 最適配分을 可能케 하는 가장 效果的인 手法이다. 둘째로, 提案된 投資計劃相互間에 서로 어떠한 依存관계가 認定될 경우에 L.P.는 이러한 問題를 적절하게 處理하는 手法이다. | - |
dc.language.iso | ko | - |
dc.publisher | 서울대학교 경영연구소 | - |
dc.subject | 43-53 | - |
dc.title | 선형계획법을 적용한 투자평가기준에 관한 고찰 - Baumol과 Weingartner를 중심으로- | - |
dc.type | SNU Journal | - |
dc.citation.journaltitle | 경영논집 | - |
dc.citation.endpage | 53 | - |
dc.citation.number | 4 | - |
dc.citation.pages | 43-53 | - |
dc.citation.startpage | 43 | - |
dc.citation.volume | 9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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