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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질형성요소로서의 규격·상품·디자인·유형·색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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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thors

한희영

Issue Date
1980-06
Publisher
서울대학교 경영대학 경영연구소
Citation
Journal of management case research, Vol.14 No.2, pp. 38-53
Abstract
오늘날과 같은 大量生産과 大量販賣가 직결되어야 할 마아케팅時代에 있어서는 品質의 一貫性(quality consistency)을 유지하기 위한 첩경은 오직 品質形成過程에 있어서의 標準化(standardization)에 의한 길밖에는 없다. 그것은 大量生産과 직결되는 大量販賣에 있어 單純化(simpli¬fication)와 統一化 (unification)는 절대적이며, 그러한 단순화와 통일화의 綜合이 바로 標準化이기 때문이다. 특히 品質의 一貫性이나 一樣性이라는 것은 지나치게 다양한 品種下에서는 전혀 기대하기 조차 어려운 對象이기 때문이다. 그런데 標準化(standardization)란『標準(standard)이나 規格(norm)을 제정해서 이를 商品生產에 활용하는 것』으로서 美國마아케팅協會의 定義를 따를 때 『기본적인 限界 또는 等級의 폭을 결정하는 것으로서, 그것은 곧 一般製造品에 대한 統一規定(uniform specification)이거나 自然生產物에 대한 統一等級(uniform classes)을 총칭』하는 것으로 되어 있다. 이를 좀더 구체 화시킨다면 다음과 같은 範嚼의 것이 標準化라 할 수 있으며, 따라서 製造業에 있어서의 標準化의 수단이란 바로 規格이라 할 수 있다.
Language
Korean
URI
https://hdl.handle.net/10371/532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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