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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영産業株式會社 ( 印刷回路製造業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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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c.contributor.author郭秀一-
dc.date.accessioned2010-02-09T08:18:20Z-
dc.date.available2010-02-09T08:18:20Z-
dc.date.issued1982-06-
dc.identifier.citationJournal of management case research, Vol.16 No.2, pp. 16-24-
dc.identifier.urihttps://hdl.handle.net/10371/53389-
dc.description.abstract1980年 8月初 토요일 오후 늦게 이원형氏(민영산업 社長)는 그날 새로 입주한 건물의 앞쪽 구석에 위치한 사무실의 새 책상에 앉았다. 이원형氏에게는 무척 감개무량한 순간이었는데, 그 이유는 1977年의 年間 5,400萬원의 賣出額이 1979부에는 3억 9,600萬원으로 급성장한 印刷回路 제조업체인 민영산업의 재건을 위해 바친 45 個月間의 노력이 하나의 결실을 이루는 순간이었기 때문이다.

구미市 외곽의 工画地域에 위치한 새건물은 종전의 건물보다 두배이상 넓고 작업환경도 개선되어질 수 있었으며, 건물의 외양도 멋있었다. 새 사무실의 최신형 사무기 등은 종전 사무실의 우중충한 분위기와 완전한 대조가 되어 생산 • 판매량의 급증을 반영하는 듯 하였다. 이원형氏는 서류를 정리하며 지난 봄에 공장 이전을 최종적으로 決定할 때 그 決定이 얼마나 어려웠던가를 회상했다. 會社는 급속도로 成長하고 있었고 당시의 공장환경은 완전히 한계에 도달했었다. 130坪의 공간에서 70名의 종업원이 일하고 있었으며, 환기 및 조명시설도 빈약했고 지하실에 위치한 공장은 여러모로 불편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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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c.language.isoko-
dc.publisher서울대학교 경영대학 경영연구소-
dc.title민영産業株式會社 ( 印刷回路製造業體 )-
dc.typeSNU Journal-
dc.contributor.AlternativeAuthor곽수일-
dc.citation.journaltitleJournal of management case research(경영사례연구)-
dc.citation.endpage24-
dc.citation.number2-
dc.citation.pages16-24-
dc.citation.startpage16-
dc.citation.volume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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