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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사격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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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c.contributor.author조동성-
dc.contributor.author남영호-
dc.date.accessioned2010-02-10-
dc.date.available2010-02-10-
dc.date.issued1983-03-
dc.identifier.citationJournal of management case research, Vol.17 No.1, pp. 38-43-
dc.identifier.urihttps://hdl.handle.net/10371/53581-
dc.description.abstract永東은행 사격팀(現 大韓射擊團의 前身)의 歷史는 金三珍씨의 영동은행 入社후의 經歷과 그 軌를 같이한다. 金씨는 1968년에 영동은행을 출발점으로 사회에 첫발을 내디뎠으며 영동은행은 이제까지 그의 첫 직장이자 유일한 직장이었다.

金씨가 입사할 당시 영동은행에는 '標的이란 이름을 가진 사격클럽이 있었다. 이 클럽은 은행내에 조직되어 있는 취미단체 중의 하나였으며 희원들은 여가선용으로 일요일마다 모여서 공기총 사격 연습을 하곤 하였다. 金三珍씨는 68년까지 만 4년간의 군대시절을 육군 某부대에서 저격수 양성 敎官으로서 근무했기 때문에 자연히 사격클럽 標的에 가입하게 되었고 당연히 두각을 나타내게 되었다.

그는 標的에 가입한지 불과 3개월만에 회장에 선출되었고 전회원은 그를 중심으로 똘똘몽쳐서 그 이듬해인 69년에는 최우수 활동 클럽의 영예를 안게 되었다. 71년에 들어서면서부터 회원수는 68년의 10배인 100명정도로 불어났으며 국내사격대회에 참가하여 공기총 부문에서 단체순위 4위의 영광을 안기에 이르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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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c.language.isoko-
dc.publisher서울대학교 경영대학 경영연구소-
dc.title대한사격단-
dc.typeSNU Journal-
dc.citation.journaltitleJournal of management case research(경영사례연구)-
dc.citation.endpage43-
dc.citation.number1-
dc.citation.pages38-43-
dc.citation.startpage38-
dc.citation.volume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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