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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무관리 사례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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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thors

심병구

Issue Date
1983-06
Publisher
서울대학교 경영대학 경영연구소
Citation
Journal of management case research, Vol.17 No.2, pp. 1-10
Abstract
大一建材商社는 1972년 現社長인 金受榮씨가 그의 처남인 李秀擇씨와 合資로 設立한 회사이다. 이 희사가 취급하고 있는 상품은 주로 건축 자재인데 베니아판, 알루미늄새시, 창들, 문짝, 그리고 기타 건축 장신구들을 일반소매 업자에게 都賣하고 있다. 이 회사는 서울 강남에 위치하고 있으며 그동안 강남지역의 활발한 住宅建設에 힘입어 높은 賣出伸張勢를 보여 왔다.

그런데 李秀擇씨는 자신이 처남이며 공동출자 자임에도 불구하고 경험이 모자란다는 이유로 金受榮사장이 회사의 모든 일을 독단적으로 처리하는 데 늘 불만을 갖고 있었다. 그러던 중 1979년 가을에 資材購入處 선정문제로 두 사람의 의견충돌이 있은 후 李秀擇씨는 이번 기회에 자신도 독립하여 희사를 차려야겠다고 결정을 한 뒤 金受榮사장에게 자신의 持分에 해당하는 ₩10,000,000을 달라고 요청하였다. 이에 대해 김수영사장은 지금 당장은 그만한 현금이 없으므로 80년초쯤 돈을 주겠노라고 약속을 하고 그에게 ₩10,000,000의 약속어음을 주었다.
Language
Korean
URI
https://hdl.handle.net/10371/535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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