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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무관리 사례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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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thors

윤계섭

Issue Date
1983-06
Publisher
서울대학교 경영대학 경영연구소
Citation
Journal of management case research, Vol.17 No.2, pp. 26-33
Abstract
金一變社長(49)은 원래 돈 빌리는 것을 싫어하고, 만약 빌리게 되면 제 날짜에 틀림없이 갚는 성격으로 그 흔한 크레딧 카드조차 가지고 있지 않은 그런 사람이다. 그는 처음에 江南에 있는 H아파트에 살다가 신림동 단독주택으로 이사를 했는데, 그 이유는 H아파트의 생활분위기를 싫어했기 때문이다. 그곳 사람들의 들뜬 분위기 속에서 자기 분수에 넘치게 사는 그런 곳에서 아이들을 기르고 싶지 않다는 것이 이유였다. 그는 근면과 노력으로 자수성가를 했다. 그래서 현재는 재벌그룹은 아니지만 그래도 대기업인 三榮(株)의 고용경영자로서 社長이다. 그는 평상시에 자기 자신의 성실성과 근면을 중요하게 생각해 왔고, 근면과 성실이 運을 부른 다고 自負心을 가지고 있었다. 그런데 事件이 터졌다. 1982년 7월 18일 不渡가 난 것이다.
Language
Korean
URI
https://hdl.handle.net/10371/535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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