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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위험 정의의 이론적 고찰
DC Field | Value | Language |
---|---|---|
dc.contributor.author | 민상기 | - |
dc.date.accessioned | 2010-02-10T04:02:00Z | - |
dc.date.available | 2010-02-10T04:02:00Z | - |
dc.date.issued | 1983-12 | - |
dc.identifier.citation | 경영논집, Vol.17 No.4, pp. 60-81 | - |
dc.identifier.issn | 1229-0491 | - |
dc.identifier.uri | https://hdl.handle.net/10371/53933 | - |
dc.description | 1983-12 | - |
dc.description.abstract | 1973년 이전 세계의 주요통화들이 固定換率制를 택하고 있을 즈음에도 換率이 언제나 고정된 것은 아니어서 간헐적으로 대폭적인 評價切下 또는 切上이 있었으므로 기업은 換危險에 노출되어 있었다. 그러나 미국에서 換危險에 대한 學界 및 實業界 評價調整,
2월부터의 流動換率制 채택에 따른 會計的 換損失이 발생하고 난 후라고 볼 수 있겠다. 이와 같이 換危險에 대한 관심은 그 시초에 있어서는 換率變動에 의한 會計處理의 결과로 當會計年度末의 損益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하는 데 있었으나, 기업의 가치를 未來期待現 金흐름의 現在價値로 보는 學界에서는 이러한 會計情報가 왜곡된 정의라는 데 초점을 두어 經濟的 換危險이란 개념을 개발했으며, 그 후부터 환위험에 대한 토론은 회계적 환위험과 경제적 환위험의 대립적 개념을 해석하는 데 중점을 두어 왔고 이 와중에 환위험이란 外國通貨表示去來에서 발생한다는 去來的 換危險의 개념마저 끼어 들게 되었다. | - |
dc.language.iso | ko | - |
dc.publisher | 서울대학교 경영대학 경영연구소 | - |
dc.subject | 60-81 | - |
dc.title | 환위험 정의의 이론적 고찰 | - |
dc.type | SNU Journal | - |
dc.citation.journaltitle | 경영논집 | - |
dc.citation.endpage | 81 | - |
dc.citation.number | 4 | - |
dc.citation.pages | 60-81 | - |
dc.citation.startpage | 60 | - |
dc.citation.volume | 17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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