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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한양행, 두가지 갈림길에서 -경제적 실리인가, 사회적 책임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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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thors
손태원; 손권석; 민지혜; 강신원; 정대성; 배재성
Issue Date
1999-03
Publisher
서울대학교 경영연구소
Citation
Journal of management case research, Vol.33 No.1, pp. 29-38
Abstract
지금이 바로 우리가 업계 최고로 나설 수 있는 기회(機會)라고 생각합니다 최상무의 목소리가 회의실에 울려 퍼졌다. 우리 유한의 최대 라이벌인 동아제약이 이번 외환위기의 타격으로 매출액과 순이익이 상당부분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반면에 우리는 매출액이 감소했음에도 불구하고 순이익이 증가하지 않았습니까? 지금이야말로 우리가 업계 수위로 올라갈 수 있는 절호의 기회입니다. 철저한 실적 중심의 경영이 필요한 때입니다. 사회 전체적으로 판매실적을 중시하고 있는 분위기가 만연하고 있고 우리도 이에 뒤쳐질 수 없습니다. 이제는 우리도 국민 복지와 건강보다는 우리 자신의 성장이 중요할 때라고 생각합니다.

잠시 회의실은 잠잠해졌다 일부 간부들만 고개를 끄덕이고 있을 뿐이었다. 그러나 모두가 떠올린 것은 창업자 고(故)유일한 회장의 기업이념이었다.
Language
Korean
URI
https://hdl.handle.net/10371/543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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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pears in Collections:
College of Business Administration/Business School (경영대학/대학원)Institute of Management Research (경영연구소)Journal of management case research (경영사례연구)Journal of management case research vol.33 (1999) (경영사례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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