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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한글과 컴퓨터 : 제2의 신화창조를 위하여
DC Field | Value | Language |
---|---|---|
dc.contributor.author | 정동섭 | - |
dc.contributor.author | 손영길 | - |
dc.contributor.author | 석영욱 | - |
dc.contributor.author | 정우식 | - |
dc.contributor.author | 박수영 | - |
dc.date.accessioned | 2010-02-11 | - |
dc.date.available | 2010-02-11 | - |
dc.date.issued | 2000-06 | - |
dc.identifier.citation | Journal of management case research, Vol.34 No.2, pp. 35-64 | - |
dc.identifier.uri | https://hdl.handle.net/10371/54403 | - |
dc.description.abstract | 산업의 꽃은 벤처다라는 말은, 지금까지가 산업혁명을 기반으로 한 굴뚝산업이 지배하던 시대였다면, 향후의 세기는 그야말로 무한경쟁의 시대에 무에서 유를 창조하는 벤처기업들이 지배하는 시대가 될 것임을 극명하게 대변해 준다. 그 중에
서도 꽃 중에 꽃으로 추앙받고 있는 인터넷 비즈니스 분야의 벤처기업들은 유례없는 벤처붐을 일으키면서 급속도로 확산되고 있다. 그러나 디지털 시대의 총아인 벤처기업들의 실체가 단지 일시적인 버블(거품)일 수 있다는 우려와 함께 황금 알을 낳는 거위로 인식되던 인터넷 비즈니스 분야는 새로운 국면으로 접어들고 있는 실정이다. 고위험을 감수해야 하는 벤처기업들의 특성상 단지 10% 미만의 벤처기업들만이 성공적인 기업으로 성장하고 있는 현실 속에서, 너무나 많은 벤처기업들의 우후죽순(雨後竹筍)식의 기업 설립은 진정한 벤처기업의 취지와 목적을 무색케 하며, 건전한 벤처기업의 선별에도 악영향을 미치고 있다. | - |
dc.language.iso | ko | - |
dc.publisher | 서울대학교 경영연구소 | - |
dc.title | (주)한글과 컴퓨터 : 제2의 신화창조를 위하여 | - |
dc.type | SNU Journal | - |
dc.citation.journaltitle | Journal of management case research(경영사례연구) | - |
dc.citation.endpage | 64 | - |
dc.citation.number | 2 | - |
dc.citation.pages | 35-64 | - |
dc.citation.startpage | 35 | - |
dc.citation.volume | 34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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