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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만의 음악 미디어, 튜브뮤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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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thors
손태원; 이용진; 김지윤; 홍정우; 배재성; 박현열
Issue Date
2000-06
Publisher
서울대학교 경영연구소
Citation
Journal of management case research, Vol.34 No.2, pp. 65-82
Abstract
젊은이들의 압구정동, 풍요로움만이 있을 법한 곳이다. 그러나 테헤란로부터 불어온 벤처 열풍은 풍요로움의 대명사라고 할 수 있었던 압구정동마저 변모시키고 있다. 압구정동 깊숙한 곳에 자리잡고 있는 튜브카페로만 알려져 있었던 곳이다. 지하 북 카페로부터 1층 CD숍, 2층 카페까지 고급스런 인테리어 분위기는 전형적인 압구정동의 이미지 그 자체로 여겨진다. 2층의 카페에서 확 트인 1층을 바라보며 생각에 잠겨있는 한 사람, 감형철 실장에게 더 이상 튜브카페는 평범한 압구정 카페가 아니었다. 21세기 인터넷 미디어를 주도하게 될 튜브그룹의 시작으로 생각하고 있다.

서울대 석사 시절 그 당시 생소했던 무반주 합창단인 인공위성의 맴버로 대학당시 활발한 연예활동을 했던 김형철 실장은 현재 자신이 최고 책임자로 전담하고 있는 튜브뮤직과 매장을 생각하며 운명이란 단어를 떠올린다. 졸업 후 음악과는 거리가 먼 삼성종합기술원에서 평범한 연구원 생활을 시작한 그는 우연한 기회에 삼성전자의 MP3 플레이어 사업 진출과 함께 삼성전자로 자리를 옮기게 되었다. 그 당시만 해도 생소했던 MP3 산업에 초기부터 참여해 99년에는 M4you.com이라는 MP3 전문 사이트를 개발하기도 했다. 다시 운명처럼 음악의 길로 돌아가게 된 것이다. 이후 M4you.com에서 과장으로 일해 오면서 대기업의 한계점을 절실히 느낀 그는 마침내 2000년 5월, 튜브뮤직의 최고책임자로 자리를 옮겼다. 튜브뮤직은 김형철 실장이전에 많은 대학 선후배 및 삼성전자 직원들이 자리를 옮긴 곳이라 그 전 직장보다도 더 편하게 일할 수 있는 곳이었다.
Language
Korean
URI
https://hdl.handle.net/10371/54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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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lege of Business Administration/Business School (경영대학/대학원)Institute of Management Research (경영연구소)Journal of management case research (경영사례연구)Journal of management case research vol.34 (2000) (경영사례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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