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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SCO의 e-marketing "무엇이든 물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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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thors
배정민; 고민정; 한세미; 황지영
Issue Date
2003-03
Publisher
서울대학교 경영연구소
Citation
Journal of management case research, Vol.37 No.1, pp. 133-154
Abstract
출근하자마자 회사 홈페이지의 Q&A 게시판을 체크하던 전찬혁 상무는, 기술연구소의 한 직원이 올린 답변을 보며 미소를 지었다 바퀴 공주가 등장하는 고객의 질문은 엉뚱했지만, 답변을 올린 직원은 질문을 무시하거나, 당황한 흔적이 없었다 오히려 고객의 질문에 잘 대응하고 있었다 답변은 적당하게 재치있고, 재미있었다 가벼운 유머로 흐르는 것을 막기 위해 바퀴벌레에 대한 전문적인 지식도 곁들어져 있었다.

2000년에 처음 회사 홈페이지를 만들었을 때만 해도 의아해 하는 사람들이 많았습니다. 벌레 잡고 쥐 잡는 해충 방제 회사와 인터넷의 홈페이지는 어울리지 않는다고 생각한 사람들이 많았으니까요. 하지만 이젠 대부분의 사람들은 세스코 하면 게시판의 성공을 먼저 떠올릴 것입니다. 인터넷이 마케팅의 수단으로써 중요한 역할을 차지하게 되면서 기업들의 홈페이지는 우후죽순처럼 늘어났지만, 그 수많은 홈페이지 중에서 세스코의 게시판 관리는 혁명적이라고 불릴 정도였으니 기대이상의 성공을 거둔 셈이죠.

라고 말하며 전 상무는 처음 홈페이지를 계획했던 2000년의 상황을 떠올렸다.
Language
Korean
URI
https://hdl.handle.net/10371/544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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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pears in Collections:
College of Business Administration/Business School (경영대학/대학원)Institute of Management Research (경영연구소)Journal of management case research (경영사례연구)Journal of management case research vol.37 (2003) (경영사례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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