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owse

[학생이 말하는 글쓰기] 겸손함과 성실함의 글쓰기

Cited 0 time in Web of Science Cited 0 time in Scopus
Authors
김창현
Issue Date
2005-03
Publisher
서울대학교 교수학습개발센터 = Center for Teaching & Learning(CTL)
Citation
가르침과 배움, Vol.05, pp. 67-69
Keywords
인문학 글쓰기글쓰기는 억압이다고행길
Abstract
지난 학기 글쓰기 교과목의 하나인 를 수강했다. 이 수업을 듣는 학생과 선생님 모두가 공감했던 결론 중에 하나는 다음과 같은 것이었다. '글쓰기는 억압이다.' 기본적으로 글쓰기는 자기 자신만을 만족시키는 행위가 아니고, 나의 글이 남에게 올바로 이해되는 것을 목적으로 하기때문이다. 이를테면, 글을 쓸 때는 논리와 문법에 어긋나지 않아야 한다. 뿐만 아니라, 독자의 신분이나 지식수준까지를 총체적으로 고려하는 것 역시도 글 쓰는 사람의 몫이다. 글쓰기 수업 내내 우리 모두는 이 문제를 비롯해서 각자의 텍스트와 주체를 어떻게 결부시킬 것이가 매번 고민하지 않을 수 없었으며, 그것은 적지 않은 부담이요, 억압이었다.
Language
Korean
URI
http://hdl.handle.net/10371/6096
Files in This Item:
Appears in Collections:
Center for Teaching & Learning (교수학습개발센터)가르침과 배움가르침과 배움 제05호 (2005 봄)
  • mendeley

Items in S-Space are protected by copyright, with all rights reserved, unless otherwise indicated.

Brows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