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金融危機時의 流動性 費用과 投資家의 期待 : 금융위기시의 류동성 비용과 투자가의 기대
| DC Field | Value | Language |
|---|---|---|
| dc.contributor.author | 金信行 | - |
| dc.date.accessioned | 2010-03-22T05:13:56Z | - |
| dc.date.available | 2010-03-22T05:13:56Z | - |
| dc.date.issued | 2000-09 | - |
| dc.identifier.citation | 경제논집, Vol.39 No.3, pp. 289-310 | - |
| dc.identifier.uri | https://hdl.handle.net/10371/61688 | - |
| dc.description.abstract | 본고에서는 이자평가설에 채무이행에 따른 유동성 비용을 감안했을 경우에 이것이 新生經濟(emerging economies) 외환위기 에서 내포하는 의미를 검토한다.
신생경제의 특성을 나열하고 외국자본시장 균형의 불안정성의 조건들과 어떠한 관계 에 있는가를 알아본다. 본고에서 제시된 銀行齊金融(banking-bailout) 모형에서는 외국투자가의 국내자본 투자 수익률에 대한 기대의 反轉이 외환위기 執發의 원인이 된다. 정부가 환율을 고수하겠다는 의지가 그 원래 의도와는 반대로 와국자본시장을 불안정하게 한다. | - |
| dc.language.iso | ko | - |
| dc.publisher | 서울대학교 경제연구소 | - |
| dc.title | 金融危機時의 流動性 費用과 投資家의 期待 | - |
| dc.title.alternative | 금융위기시의 류동성 비용과 투자가의 기대 | - |
| dc.type | SNU Journal | - |
| dc.contributor.AlternativeAuthor | 김신행 | - |
| dc.citation.journaltitle | 경제논집 | - |
| dc.citation.endpage | 310 | - |
| dc.citation.number | 3 | - |
| dc.citation.pages | 289-310 | - |
| dc.citation.startpage | 289 | - |
| dc.citation.volume | 39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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