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ublications
Detailed Information
資本主義의 黃金期 1950-1973: 戰後好況의 原因과 性格 : 자본주의의 황금기 1950-1973: 전후호황의 원인과 성격
DC Field | Value | Language |
---|---|---|
dc.contributor.author | 梁東烋 | - |
dc.date.accessioned | 2010-03-23T03:52:48Z | - |
dc.date.available | 2010-03-23T03:52:48Z | - |
dc.date.issued | 2002-03 | - |
dc.identifier.citation | 경제논집, Vol.41 No.1, pp. 1-28 | - |
dc.identifier.uri | https://hdl.handle.net/10371/61805 | - |
dc.description.abstract | 20세기 두 차례 대전 간의 혼란과 대공황, 그리고 1970년 대 초반 이후의 상대적 경
기침체 사이에 위치한 1950-1973년간의 세계적 호황을 資本主義의 黃金期 라고 지칭 하여 왔다. 황금기가 진행 중인 상황에서부터 1950년대 1960년 대 대호황의 원인과 성 격을 구명할 목적으로 여러 가지 가설이 제기되었다. 이러한 傳統的 해석을 개관하고 최근 학계의 새로운 접근 동향을 검토한다. 대전후 제도적인 요인 변화를 중시하는 協 調均衝 게임이론, 19세기 말 기술혁신 축적의 지연된 효과를 강조하는 超長期 波動 (one big wave)' 가설이 돋보인다. 내생적 기술진보에 기반한 새성장이론은 황금기 역 사의 해석에 그 유용성을 발휘할 잠재력을 가지고 있다. 황금기의 도래보다 쇠퇴는 연 구가 덜 되어 있다. 1950-1973년 기간이 평상시의 추세로 복귀하는 잠재적 국변인가 아니면 장기파동에 의해 다시 찾아올 순환적 국변인가를 평가하려는 노력이 기대된다. | - |
dc.language.iso | ko | - |
dc.publisher | 서울대학교 경제연구소 | - |
dc.title | 資本主義의 黃金期 1950-1973: 戰後好況의 原因과 性格 | - |
dc.title.alternative | 자본주의의 황금기 1950-1973: 전후호황의 원인과 성격 | - |
dc.type | SNU Journal | - |
dc.contributor.AlternativeAuthor | 양동휴 | - |
dc.citation.journaltitle | 경제논집 | - |
dc.citation.endpage | 28 | - |
dc.citation.number | 1 | - |
dc.citation.pages | 1-28 | - |
dc.citation.startpage | 1 | - |
dc.citation.volume | 41 | - |
- Appears in Collections:
- Files in This Item:
Item View & Download Count
Items in S-Space are protected by copyright, with all rights reserved, unless otherwise indicat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