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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30年과 1931年 銀行危機의 傳染 可能性: 시카고 銀行들에 대한 資本市場의 反應을 證據로 : 1930년과 1931년 은행위기의 전염 가능성: 시카고 은행들에 대한 자본시장의 반응을 증거로
DC Field | Value | Languag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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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c.contributor.author | 朴耿魯 | - |
dc.date.accessioned | 2010-03-23T04:29:26Z | - |
dc.date.available | 2010-03-23T04:29:26Z | - |
dc.date.issued | 2002-09 | - |
dc.identifier.citation | 경제논집, Vol.41 No.3, pp. 249-303 | - |
dc.identifier.uri | https://hdl.handle.net/10371/61815 | - |
dc.description.abstract | 이 논문은 1930년의 第1次 銀行危機와 1931년 여름의 第2次 銀行危機 사이의 聯關
性에 대하여 살펴본다. 시카고 은행들의 妹式價格을 資料로 이용하여 事件鼎究를 수행 한 결과, Bank of United States가 파산한 1930년 12월 에 체인-그룹에 系列化된 銀行들 에 대하여 자본시장이 매우 부정적인 반응을 보였음을 확인한다. 다수 은행으로 구성된 체인-그룹이 非銀行 子會社조직을 포함한 複合金融그룹의 특성을 잘 대변한다고 가정할 때 이 논문의 결과는 다음과 같은 假說을 지지해준다고 판단된다. Caldwell그룹과 Bank of United States의 파산을 핵심 내용으로 하는 1930년 11월과 12월의 제1차 은행 위기가 1920년대 후반에 발전된 미국 은행업의 組織 및 企業支配構造 특성의 변화에 대한 강한 불신을 낳았고 이것이 대공황시기에 대도시에 소재한 대규모은행들까지 예금 인출쇄도에 직면하게 된 이유라는 설명이다〔박경로(1993,2000a»). 아울러 이 논문은 無去來와 事件發生의 同時性에 따른 문제점을 고려하기 위하여 다양한 분석을 시도함으 로써 사건연구의 방법과 관련하여서도 몇 가지 교훈을 제공해 준다. | - |
dc.language.iso | ko | - |
dc.publisher | 서울대학교 경제연구소 | - |
dc.title | 1930年과 1931年 銀行危機의 傳染 可能性: 시카고 銀行들에 대한 資本市場의 反應을 證據로 | - |
dc.title.alternative | 1930년과 1931년 은행위기의 전염 가능성: 시카고 은행들에 대한 자본시장의 반응을 증거로 | - |
dc.type | SNU Journal | - |
dc.contributor.AlternativeAuthor | 박경노 | - |
dc.citation.journaltitle | 경제논집 | - |
dc.citation.endpage | 303 | - |
dc.citation.number | 3 | - |
dc.citation.pages | 249-303 | - |
dc.citation.startpage | 249 | - |
dc.citation.volume | 41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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