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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透明한 會計基準'에 關한 小考 : '투명한 회계기준'에 관한 소고
DC Field | Value | Languag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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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c.contributor.author | 李天杓 | - |
dc.date.accessioned | 2010-03-24T03:47:42Z | - |
dc.date.available | 2010-03-24T03:47:42Z | - |
dc.date.issued | 2004-12 | - |
dc.identifier.citation | 경제논집, Vol.43 No.1/2, pp. 37-54 | - |
dc.identifier.issn | 1738-1150 | - |
dc.identifier.uri | https://hdl.handle.net/10371/61869 | - |
dc.description.abstract | 훌륭한 회계제도란 독자적으로는 존립할 수 없는 것이며 훌륭한 기업지배구조를
가져오는 다른 요소들과 함께 병립하게 될 때 얻어지고 그 본래의 역할을 할 수 있 는 것이다. 사정이 이러함에도 불구하고 우리사회에서는 1997년 IMF사태 이후 이른 바 國際會計基準에 맞는 회계기준을 마련하려는 데 매달려 왔다. 논란의 여지없이 누구에게나 자명한 회계수치란 존재할 수 없다는 의미에서 회계자료에 근본적 한계 성이 있다는 사실을 심각하게 주목하지 않은 채, 그 이전에 결정된 외부의 기준을 차용해 우리 기준을 보강하려는 과업에 매달려 왔다. 앞으로는 會計資料를 通한 透 明性確保 에 너무 집착하지 말아야 할 것이며 최선의 진실파악을 위해 그것을 여러 다른 자료와 함께 활용해야 하되,관계전문가의 주관적 판단에도 상당한 정도 의존할 수밖에 없다는 당연한 사정도 인정해야 할 것이다. | - |
dc.language.iso | ko | - |
dc.publisher | 서울대학교 경제연구소 | - |
dc.title | '透明한 會計基準'에 關한 小考 | - |
dc.title.alternative | '투명한 회계기준'에 관한 소고 | - |
dc.type | SNU Journal | - |
dc.contributor.AlternativeAuthor | 이천표 | - |
dc.citation.journaltitle | 경제논집 | - |
dc.citation.endpage | 54 | - |
dc.citation.number | 1/2 | - |
dc.citation.pages | 37-54 | - |
dc.citation.startpage | 37 | - |
dc.citation.volume | 43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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