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國內 資本의 海外投資 決定要因 : 국내 자본의 해외투자 결정요인
DC Field | Value | Language |
---|---|---|
dc.contributor.author | 申寬浩 | - |
dc.contributor.author | 吳龍協 | - |
dc.date.accessioned | 2010-03-25T01:29:39Z | - |
dc.date.available | 2010-03-25T01:29:39Z | - |
dc.date.issued | 2005-12 | - |
dc.identifier.citation | 경제논집, Vol.44 No.3/4, pp. 463-484 | - |
dc.identifier.issn | 1738-1150 | - |
dc.identifier.uri | https://hdl.handle.net/10371/61963 | - |
dc.description.abstract | 본 연구는 우리나라의 해외직접투자,은행의 해외대출규모에 대해 據張된 重力模型
을 적용하여 海外金融投資의 要因을 규명하고자 하였다. 또한 貿易量의 결정요인과 의 비교분석도 동시에 진행하였으며 무역량과 해외금융투자량과의 관계에 대해서도 분석하였다. 그 결과 경제규모를 나타내는 변수를 제외하고는 貿易量, 海外直接投資, 銀行의 海外賞出規模의 세 가지 從屬變數에 대해 공통적으로 유의성이 높은 설명력 을 갖는 변수는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지리적 거리는 무역량에는 매우 유의한 변수였지만 다른 금융관련 변수들에는 설명력이 없었다. 또한 지역 간 특성을 보더 라도 貿易量의 경우 우리나라가 동아시아권과의 무역량이 상대적으로 높은 것으로 나타나는 반면에 海外直接投資 및 海外銀行資出의 경우 미국시장에의 편중도가 동아 시아권에 비해 높게 나타났다. 이는 상품과 자본의 흐름을 결정하는 요인들이 상이 한 성격을 가지고 있음을 보여 주는 결과라고 볼 수 있다. 또한 무역량의 크기는 해 외직접투자 결정에 영향을 미치지 못하는 반면 국내 은행의 해외대출의 크기에만 영 향을 준다는 사실도 발견하였다. | - |
dc.language.iso | ko | - |
dc.publisher | 서울대학교 경제연구소 | - |
dc.title | 國內 資本의 海外投資 決定要因 | - |
dc.title.alternative | 국내 자본의 해외투자 결정요인 | - |
dc.type | SNU Journal | - |
dc.contributor.AlternativeAuthor | 신관호 | - |
dc.contributor.AlternativeAuthor | 오용협 | - |
dc.citation.journaltitle | 경제논집 | - |
dc.citation.endpage | 484 | - |
dc.citation.number | 3/4 | - |
dc.citation.pages | 463-484 | - |
dc.citation.startpage | 463 | - |
dc.citation.volume | 44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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